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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작이 화력이 좋다. 마른 장작이 화력이 좋다는 농찌거리를 철썩같이 믿었던 풍만한 아가씨..... 비쩍 마른 갈비씨와 결혼을 해서 모스크바로 신혼 여행을 갔다. 모스크바에서의 첫날밤, 에게게?~~~ 농찌꺼리였음을 실감한 신부, 잔뜩 골이나 불만...

지난 8월에 출간된 처녀작 아직 덜 마른 장작입니다. 세상에 완벽히 사랑할 준비가 된 사람은 없습니다. 아직 탈 준비가 안 된 덜 마른 장작일지언정 태워야 하는 게 우리네 인생의 숙제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https...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921184 아직 덜 마른 장작 | 이지혜 - 교보문고 아직 덜 마른 장작 | 『아직 덜 마른 장작』은 이지혜 소설가의 첫 장편소설집이다. 소설가 스스로 모든 이의 공통점은 누군가를...

아직 덜 마른 장작-이지혜 장편소설집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932407&start=pnaver_02 아직 덜 마른 장작 이지혜 소설가의 첫 장편소설집이다. 소설가 스스로 “모든 이의 공통점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점이다. 아직은 탈...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921184 첫 장편소설이 출간되었습니다. 세상의 빛을 본 지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날개를 달고 날아가길 소망합니다..^^

메케한 연기를 피워 올리기에 고기에도 냄새가 배고 실패하게 된다. 고기를 맛있게 굽기 위해서는 잘 마른 참나무가 제일이다. 잘 마른 참나무 장작으로 불을 피우면 연기도 나지 않고 불그스름하게 고기를 맛있게 익힐 수 있다. 사람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모들만큼 말랐네ㄷㄷ

다 빼앗긴 미련한 들짐승이 새끼를 찾아 헤매는 일에 일 원어치도 보태지 않을 거면서 이건 처음 그 약속이 아니잖아요, 마른 장작에 불을 피워 계속 미쳐 날뛰라는 언질로 보아 타다 남은 헝겊처럼 형체가 부실한 자궁의 배신이라면 그럼 왜 당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