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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톳밥 202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보세요 ps : 톳과,표고,마를 먼저 그릇에 (넉넉히)담고 밥은 조금만(반공기) 넣고 비벼서 드시면 되세요 내일 아침에 톳밥 하려고 준비~^^ 마는 알러지가 있어서 꼭 장갑을 끼고 손질 하세요 저는 마른표고를 불려서 사용해요 불린 물은 밥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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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밥을 아시나요 202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매했어요 마른톳입니다 찬물에 담궈서.소금기.빼구요 밥솥에 불린쌀을 넣고 그위에 톳을 쫑쫑 썰어서.올려요 밥이 다됬어요 전기밥솥이.아니라 가스불에 하니 정신차리고 불조절해야되요 정신줄.놓고있음.다 탑니다 오늘 치과다녀오며 할머님들이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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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반찬 필요 없는 연근유부톳밥~ 201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지난주에 살짝 예고편 때렸던(?) \'톱밥\'아닌 \'톳밥\'을 소개해 드릴께요.ㅎㅎ 재 료 주재료 - 쌀, 마른톳, 연근, 유부 고명 - 당근, 달걀 양념장 - 양파, 청양고추, 쪽파, 다진마늘,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통깨 * 연근 갈변이 싫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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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밥했어요.(23) 2021.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섬홍도와 흑산도에 여행가서 사온 마른 톳입니다. 오늘 아침에 톳 밥을 지었답니다. 톳밥엔 다른반찬 필요없지요 양념간장에 김치면 됩니다. 건톳한봉지 물에 불려주고 부들부들하게 불었네요. 달래캐다 양념 간장만들기 청양고추 청.홍 썰어넣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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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는 시제가 없다 / 제은숙 (부산지부)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 톳밥이 지겨워서 먹기 싫더라는 일화, 할머니 친정이 넉넉했어서 산나물 이름은 잘 모른다는 이야기와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는 가르침, 외갓집 여름 마당에 때마침 피어 있던 붓꽃과 채송화. 어찌 그 모든 것들이 그립지 않을 수 있으랴. 늘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