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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 식사할때마다 겁나 푸짐하게 먹고 반찬에 국에 ... 이렇게 먹는데 나머지 쉐하사람들 다 다이어트 하는지 풀떼기나 요거트나 아예 쌀밥 안 먹는 사람도 있음 나도 밥 한그릇 먹던거 반그릇만 먹고 배추 쪄먹고 그럼... 근데 내 룸메가 제일 말랐음 ...

넌 아무렇지 않은지 한번이라도 너를 보여주겠니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단 걸) 난 왜 몰랐을까 (난 왜 몰랐을까) 이제 난 그만 돌아가려 해 너를 몰랐던...

10일날 이후로 식사도 수면도 제대로 안되는 나날입니다 누가 떨어졌던간에 한 위원장님께서 애쓰시던 모습만 생각힌면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 정녕 우리 나라 사람들의 수준들이 이것밖에 안되네요 무지하고 무지한 개쓰레기들! 위원장님! 염체 없지만...

어제 빨았는데 젠장......

계시는 건​ 어때요?"​ ​ 더 이상 ​할 말은 눈물이라 ​ 침묵으로 하고픈 말을 전한 아버지는​ 집을 떠나온 그 날과 같은 길을 ​짙은 어둠을 뚫고 나서고 있었 습니다.​ ​ “형한테 이야기 들었어요…. ​그래 어쩌다가 늘그막에 ​이런 엄한 꼴을 당하셨데요. ““너희...

든다는 건 닮아가는 것이다 할머니들 손톱이 빨갛게 물들여졌다. 반지르르 윤기까지 돈다. 손톱을 누가 예쁘게 칠해줬느냐고 물었다. 수요일마다 마을회관을 방문하는 선생님이라고 한다. 그때 다른 할머니가 봉숭아 꽃가루를 물에 개서 손톱 위에...

겁나느리다 홀블은 비호 1대1기보다 좋다 이정도인데 연강마를 한캐릭먹여서 이클 맛좀보다가 5각 까지 가려고하는데 장기적으로...해보시거나 아시는분 있으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시드버는거 족족 스펙업에 쓸 계획입니다 투자없이 한단계씩 올라가는거라...

주는걸 보며 자식 하난 잘 키웠다며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는 시간도 잠시 농변기 농사일 때문에 마음보다 몸이 먼저 지쳐버린 노부부는 고단했는지 늦잠을 자고 있을때 거실에서는 아들과 며느리의 소곤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는데요 "여보...

진짜 저 그동안 수 많은 드라마를 보면서 블루레이 카페 처음부터 가입해서 가수요하고 선입금 해본거 처음이에요..... 진짜 그만큼 저한텐 인생 드라마이고 꼭 블레 가지고 싶습니다 ㅜ ㅜ 우선 투블 했는데 매일 카페 들락날락 거리고 x에도 계속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