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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5106]이행(李荇)선생시-화경(花徑) 꽃길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5106]이행(李荇)-화경(花徑) 화경(花徑) 용재(容齋) 이행(李荇) 荇=마름풀 행'노랑어리연꽃 행'동자(同字)䓷, 莕 無數幽花隨分開 (무수유화수분개) 登山小逕故盤廻 (등산소경고반회) 殘香莫遣東風掃 (잔향막견동풍소) 儻有閑人載酒來 (당유한인재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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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량강도의 특산 및 희귀식물들은?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 량강도의 특산 및 희귀식물들은? 량강도의 특산식물인 백두산더위마름풀. [사진-조선신보 갈무리] 북한에서 제일 풍부한 산림자원을 가지고 있는 량강도는 자연지리적 조건이 다양하므로 특산식물들도 많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25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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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5054]圃隱先生-次林副令孝先韻 四首중 4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賈不意君能自致於靑雲之上.]”라고 사죄한 데서 온 말이다. 《史記 卷79 范睢列傳》 [주-D004] 백빈(白蘋)의 물가 : 흰 마름풀이 가득한 물가라는 말로, 초야에 묻혀서 지내는 것을 표현한 말인 듯하다. 남조(南朝) 양(梁)나라 시인 유운(柳惲)의 〈강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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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 별곡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을 걸러 내어 일엽편주에 실어 두고 만 리 안개 속에 내맡겨 띄워 내니 꽃그림자 어리는 물은 바라보느니 멋진 경개요 흰 마름풀 붉은 여뀌는 짧은 노에 향기 어리도다 산 형상도 좋거니와 물 형세도 끝이 없다 맑은 강 갈매기야 묻노라 가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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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詩經≫의 荇菜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아≫운 : 「행, 접여야.」 자혹위행. 선유해석개운 : 「수초, 원엽세경, 수수천심.」 [解釋] ≪詩經≫에 이르기를, 「올망졸망 마름풀.」이라는 시구가 있다. ≪爾雅≫에서는 이르기를, 「荇은 곧 마름[接余]이다.」고 하였다. 荇은 때로 莕으로도 쓰인다.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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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2024년 10월 24일 알록달록 물든 공원에서 신나게 놀았어요(초막골생태공원)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언가 이야기해주네요~^^ 앗 이번엔 자리를 바꾸어 또 뭘 보고 있는걸까요? 바로 물새연못 안에 물고기들과 한해살이 마름풀이네요 연못에 사는 친구들을 구경하다가 찰칵~^^ 꽃구경도 하고, 꽃보다 더 고운 시온이 모습도 카메라에 담아요^^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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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지설(蟬不知雪) : 매미는 겨울의 눈을 모른다, (견문이 매우좁다)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陸雲(육운)이 노래했다 또 ‘매미의 성품이 자못 고결하다(爾性頗高潔/ 이성파고결)’고 본 조선의 문신 李荇(이행/荇은 마름풀행)은 본래 삿된 마음이 없다 (此物本無機/ 차물본무기)’고 예찬했다. 모두 그렇지는 않고 매미도 蛙鳴蟬噪 (와명선조,噪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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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닫지 않음. 付與(부여) : 줌(빼앗긴 것을 말함). 腐儒(부유) : 아무 능력이 없는 선비. 浮萍(부평) : 물위에 떠 있는 마름풀. 北辰(북진) : 북극성. 佛宮(불궁) : 절. 不復生(불부생) : 한번 죽으면 다시 살아 날 수 없음. 不賦詩(불부시) : 시를 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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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 100년사 2: 일본 최대 폭력조직은 왜, 하필, 고베에서 탄생했나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 중 하나였다. 편백나무로 만든 간판에는 현재까지 야마구치구미의 다이몬(代紋, 야쿠자 조직의 표)인 '야마비시(山菱, 산과 마름풀)'가 그려졌다. 그 후 야마구치 하루키치에게 있어 다행이라고 형용할 수밖에 없는 방향으로 사태가 움직인다. 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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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시사 - 추사(秋詞) 10수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들린다. 가을 경치가 상쾌합니다. 들물 날물 굳이 가릴 건 없겠으나 종일 동서로 배를 젓습니다. 물가에서 만나는 마름풀과 여뀌풀이 가을 색으로 아름답습니다. 고전번역원 현대어 번역본을 끌어옵니다. 흰 구름이 일어나고 나무 끝이 흐늘댄다 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