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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을 것이다. 80년대 후반에는 죠다쉬, 서지오 바렌테 등 몇몇 청바지 브랜드가 있었지만 패션 청바지 게스의 등장과 전통의 청바지 리바이스의 직판으로 사실상 한국 청바지 시장을 두 브랜드가 양분하고 있었다. 후발업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안녕하세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청바지 및 의류도매합니다..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정품이구요.. 판매가 대비 43%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연락바랍니다.. 사업번창하시길 바라면서.. XX@XX *11-971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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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친구랑 청바지 이야기하다가 마리떼 프랑소와저버 이야기가 나와서 폭풍검색 해봤습니다 소풍때 한번입고가면 친구들끼리 우르르가서 백화점 구경하고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ㅋㅋ 중딩때 한번 철없이 사달라고 했다가 혼만나고 여름에 알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