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80cm 78kg L - 딱핏 XL - 정사이즈 XXL-낙낙핏으로 입었습니다 사이즈는 꼭 상세 확인하시고 구매 부탁 드립니다 ​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MARITHÉ BACHEELLERIE와 FRANÇOIS GIRBAUD가 만든 브랜드로, 1972년 프랑스에서 론칭한 이후, 스톤워싱, 배기진...

오똑해 어제 부치셨는데 오늘 기숙사에서 집에 가는길에 로젠의 노란배송차가 오더라구용 서둘러 집으로 가는길이라 오픈 못하고 왔지만 !! 빠른배송과 친절한 매너 감사드립니다 하하하 ㅡㅡ; 잘자요

뉴트로~유행에 맞춰 옛날 옷 나열하기.

싼것도 아닌데 ... 애들 많이 입고 다니는데 저는 이옷이 좋더라구요.. 프랑스 메이커 같은데 라이센스만 따서 한국에서 디자인하나 보더라구요 특유에 유럽갬성이 좋아서요. 이 메이커 어때요?

나 역시도 논리나 조화보다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영향과 함께 기존의 디자인 틀을 깨는 새로운 시도만이 관심사였던 것...우려는 있었지만 인쇄되어 세상에 나왔다. 카렌다에 대한 반응은 버거울 정도로 좋았고 프랑스에도 보내져 호평받았다. 30년...

저 97학번인데요....그냥 드라마 보면서 옛생각 좀 나네요..ㅋㅋ 우선 게스(요즘도 나오지만), 겟유즈드, 마리떼프랑스와저버(이거 완전 비쌌음), 페레진(요즘 FRJ로 나오는듯), 닉스(다리 길어보이는 청바지ㅋ), 텍스청바지, 292513스톰, 안전지대...

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2021년 리브랜딩을 단행한 지 약 10개월 만에 100억원대에 이르는 연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는 전년 대비 250% 급증한 매출 350억원을 달성했다. 리 역시 ‘커버낫’의 비케이브가 재론칭한 이후, 일 년 만에 매출...

어께48 가슴53 소매66 기장80.5CM 구입시기/장소: 2004/유럽 (450유로) 판매가: 판매완료-감사합니다. 내용: M.F.G(마리떼 프랑스와 저버)의 2004SS콜렉션라인 제품으로 아방가르드한 블랙오버사이즈 점퍼에요. 어께 위부분까지 전체 이중으로 처리되어...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유머광고를 잘 만들었다. 최후의 만찬은 광고에서 가장 인기있는 작품인 것 같다. 역시 마리떼프랑스와 저버도 같은그림을패러디했다.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과 비교해서 보자. 고전주의화가 앵그르의 유명한 그림‘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