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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다." '청바지계의 대부'로 불리는 프랑스 디자이너 마리떼·프랑소와 저버(Marithe·Francois Girbaud). 1990년대 한국에선...프랑소와 저버'를 만든 주인공이다. 이들이 지난 13일 패션교육기관 '에스모드 서울'의 패션 학도들이 만든 새로운 청바지...

출처 : 여성시대 보들보들강아지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최근 모습들 w컨셉, 무신사 등등에서 잘되더니 백화점 입점한 몇년안된...시작 시켰나봐 다시 과거의 마리떼로 마무리… 응답하라 1997에서 마리떼 청바지 갖고싶어하는 내용이 나오길래 신기해서...

저 97학번인데요....그냥 드라마 보면서 옛생각 좀 나네요..ㅋㅋ 우선 게스(요즘도 나오지만), 겟유즈드, 마리떼프랑스와저버(이거 완전 비쌌음), 페레진(요즘 FRJ로 나오는듯), 닉스(다리 길어보이는 청바지ㅋ), 텍스청바지, 292513스톰, 안전지대...

보면 재밌다. 패러디가 아니라 유머광고라고 할 수 있다. 청바지 브랜드 otto corn은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유머광고를 잘...광고에서 가장 인기있는 작품인 것 같다. 역시 마리떼프랑스와 저버도 같은그림을패러디했다.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