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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던 일을 발표해 보았어요😊 줄기반의 주말 지낸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주말에 엄마랑 아빠랑 민재랑 이마트에서 마리모밥을 샀어요 그래서 기분이 좋았어요 주말에 엄마 아빠랑 민서랑 마트에서 가오레 게임을 했어요 기분이 좋았어요 일요일에...

흠흠 사 말어

심할 경우에는 다시 되돌릴 수 없다. 아홉 번째. 마리모를 물고기와 함께 키우는 것도 가능하지만, 물고기에게 충분한 밥을 주지 않으면 마리모를 먹을 수도 있으니 신경써야 한다. 마지막 열 번째. 마리모도 생물이니 사랑과 관심을 주고 잘 보살펴줘야...

저희집에서 젤 착한아이예요~~ 손이안가요 혼자넘잘지내요ㅎㅎ 2주에 한번 물갈아주고 마리모밥한방울 주면. -끝- 기분좋으면 둥둥 떠오른다는데 장난감이 적어서인지... 머가못마땅한지.. 아직 떠오른적은없네요 ㅎㅎ (둥둥떠오를때 소원을 빌면...

큰 마리모 2개체를 선택했습니다 움직이는 걸 아직 보진 못했습니다🤣🤣🤣 대신 환수할때 물결따라 움직였어요 판매처에선 마리모밥도 파는데 주나 안주나 별차이가 없는것같아요 물은 1주일에 한번 갈아주고 종류는 수돗물, 정수, 생수 가리지 않는다합니다...

직접 자갈, 마리모를 넣어주고 관찰도 하고 마리모 밥을 주며 마리모야~건강하게 자라라~~ 마리모가 떠오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매일매일 마리모가 떠오르는지 관찰하며 소원을 빌고 있답니다😊😊

기분이 들떠서 길을 잃었던거야... "먹고 싶어?" 응, 맛있어 보였어 벌도 쫓아 줬지 미카, 그땐 정말 멋있어 보였어 "마리모" "밥먹어야지~"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미안해 많이 남아서 어쩌지... 사실, 나...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어... 한번 더...

오늘 소개할 집은 신사동에 위치한 이자까야 마리모입니다! 술집이지만 맛있는 밥(가츠동, 부타동, 오야꼬동 등등)도 팔고 무엇보다 안주가 너무 맛있어요ㅠ ㅠ 진짜 아무거나 시켜도 다~~ 맛있습니다.(가보시고 맛없음 저에게 쪽지주세요 ㅋ) 메뉴가...

늦었네요 ^^) 매일매일 “물은 언제 갈아줘야 하지?” 물으며 물갈이할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 오늘은 선생님께서 마리모 밥도 있다고 했다며 관심 가져보는 모습입니다. 마리모가 떠오르는 날이 있을지 함께 더욱 관심 가지며 지켜볼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