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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대화방/마리솔 방장님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며 인삿말을~~~ 세상에나 우리까페에 이렇게 아름다운보물 보셨습니까 기본이 바로서야합니다 우리 모두의 본보기 한줄 대화 매일 한마디씩 안하시곤. 안될것 같습니다 늦은 밤 12시전까지 한말씀씩 던지고 주무시길 ㅡ❤️ 마리솔 방장님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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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솔(떼아모 122기 )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닉네임과 뜻 마리솔: 즐거운 태양입니다~ 2. 어디 살아요 안국역 근처 살아요 3. 지금 하는 일 “대행사”라고 남이 시키는 일은 돈 되는 일은 거의 다 하고 있습니다. 4. 탱고를 하게 된 이유 배 멀미 때문에 배 탈 일은 없을 듯, 하지만 버킷리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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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솔의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솔의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이 영화를 보면 어릴 때의 추억이 떠오르고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추억속으로의 여행 , 시작해봅니다 마리솔의 엄마는 스페인의 무명가수이고 아빠는 이태리 귀족출신입니다 아빠는 부친의 결혼승락을 받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