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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4 ‘작은 안나의 집’ 어르신들 위한 가야금 연주회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베 마리아’, ‘사랑은 늘 도망가’, ‘맘마미아’ 등을 연주했다. 끝으로 케이티엑스(KTX) 종착역 알림 노래인 ‘Happiness...호응을 받았다. 1시간가량 이어진 공연 관람에는 작은 안나의 집 어르신들뿐 만 아니라 인근 초월읍 소재 요한나주간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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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아들 수도회 (상)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작은 죄도 짓지 않고, 내쉬는 숨 하나하나와 행하는 행위 하나하나를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바치는 삶을 살 수 있기를...가득 채우셔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낳으신 바로 성모 마리아께서 지녔던 덕이었다.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 이탈리아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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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노인전문요양전문시설 마리아의 작은집 주변의 찔레꽃^^ 201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백마산 기슭에 자리한 노인전문요양전문시설 마리아의작은집요양원 전문병원과 전문간호사의 긴밀한 협력속에 전문적인 노인요양을 하고 있습니다 전화번호 : ***-****-****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소재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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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04 6월30일[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이 요양원에 계시거나, 오늘 내일 하시거나, 그래서 산에 누워 계시나 집에 누워 계시나 별반 차이 없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그런데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보십시오. 그 연세에도 하루 스케줄이 살인적입니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교황님을 알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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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포르치운쿨라 행진기 - 길따라 주님따라 - < - 진도 팽목항에서 산청 성심원까지 - >요약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자마자 마리아랑 곧바로 탁발에 나섰다. 이번에는 아예 방앗간으로 가서 쌀 좀 달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쌀을 사러 오는 줄 알고 계시다 그냥 얻으러 온 줄 아시고 너무나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셨다. ‘참 통도 크다’ 하시면서도 오만가지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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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순교자의 꽃들아! - 당진시 삼선산수목원 뒷산 한바꾸, 솔뫼성지, 신리성지, 합덕제 연꽃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친 요양원 면회를 갔다가 오후에는 늘상 만나던 식당이 업종 변경한다꼬 뜯기뿌는 바람에 모임 날짜가 밀리고 밀려 월말 가차이 되가 총무 넘이 삐그덕거리는 나무계단 우에 있는 식당으로 정한 예전 직장 동기 넘들 모임이 있고!~ 비가 쪼매 그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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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주와 함께 살라 - 맥스 루케이도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요양원 침대에서 드리는 기도. 검은 성직 가운을 입은 사제의 확신에 찬 기도가 아니라 알코올 중독에서 회복되어 가는 사람이 속삭이듯 작은 목소리로 드리는 기 도. 하나님께서 가장 잘하시는 것, 즉 평범한 것을 취하여 그것으로 놀라운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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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순 마리아 어머님의 ①살아생전의 뜻(마음가짐)을 받들고 “100세에 세상을 뜨신 ②어머님의 공로”를 기려본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길순 마리아(천주교 세례명)님의 선종일은 2024.3.17.일 22시53분이다. ☆7남2녀의 자식을 낳으셨고 조카딸 이정임까지 자식...33년간 모셔준 이경용의 아내. 이길순 어머님이 100세까지 사시는 동안, 넷째 아들 이경용의 집에서 마지막 숨을 거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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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성모성지순례 ‘빤 취엔’산 성모당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하신 마리아님! 2. 최초의 성모동굴 슬프고도 수치스러웠던 ‘예의지쟁’은 120여 년의 박해를 초래하게 되었다. 종교박해 중 교우들은 산으로 피난하여 자연 동굴을 하나 발견한다. 이것을 고치고, 가지고 왔던 성모상을 모시게 된다. 그들은 이 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