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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길 수도의 길]-(21) 마리아의 종 수녀회" 성모님 영성 따르며 일상을 비범하게 사는 삶 봉헌 ▲ 마리아의 종 수녀회 한국지부장 권옥주 수녀가 유치원 어린이들과 함께 인사하고 있다. [김민경 기자 XX@XX "안나 자매님, 우리 수도회...

창립과 영성 창립자 바칠리에리 신부, 마리아의 종 수녀회 창립자인 페르디난도 마리아 바칠리에리 신부의 시복식 후 바칠리에리 신부의 사목지 본당에서 기념촬영. “마리아 모범 따르며 봉사하는 삶” 지역교회 활성화 위해 노력 교회 역사 안에서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소재 '봉담성당'과 철조망 울타리 하나로 나뉘어저 있는 '마리아의종 수녀회'의 성모상 입니다. 아무런 장식이 없는 수려한 모습의 성모상입니다. 수녀원의 성모상 답습니다. 수녀회를 향해서 왼편 넓은 뜰악에 성모상이 모셔저...

[수원 수도회 이야기] (4) 마리아의 종 수녀회 “시대가 요구하는 곳으로 언제든 나설 수 있어” 우리의 삶과 신앙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온 마리아의종수녀회(한국지부장 강영희 수녀). 1985년 당시 청주교구장이던 정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