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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인 1993년 3월2일, 마리아수녀회는 일단 필리핀에서 정식으로 교구 인가를 받았다. 그날 김옥순 미카엘라 총원장 수녀는 마닐라 대교구장 하이메 신 추기경 앞에서 서원을 했다. 신 추기경은 김 미카엘라 수녀의 서원서에 서명을 하면서 마리아...

말도 묵혀두지 말자. 힘이 닿는 대로 도움이 되어주고, 기회가 되는대로 자주 만나자. 그리하여 하느님이 주신 생명의 힘과 아름다움을 살아있는 동안에 마음껏 누리자. 최남주 수녀 /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가톨릭평화신문 2024-05-16

"원죄 없으신 마리아 교육 선교 수녀회"를 알려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소외된 여성들을 위한 교육 선교를 하는 수녀회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55614 [교구 수도회 영성을...

여러 수도원의 문을 두드린 그녀는 본당 신부의 도움을 받아 1904년 비첸차에 있는 ‘성심의 성녀 도로테아 수녀회’에 입회하여 마리아 베르틸라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비첸차의 수도원에서 주방과 세탁실 소임을 수행하며 3년을 지낸 후 그녀는 트레비소...

짧은 피정으로 수련입회 준비를 했습니다. 수련입회자와 추가갱신서약식이 있었습니다.

장차 온 세상에 선포할 것을 사도들에게 선포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재미 영성신학자 박정은 수녀(미국 홀리네임즈수녀회)는 “무엇보다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은 남녀 구분 없이 모두 사랑의 제자직 속으로 모두 참여하라는 초대로 보아야 할 것 같다...

권옥주 수녀, 마리아의 종 수녀회 제10대 한국지부장에 선출 발행일2022-12-18 [제3323호, 21면] 권옥주 수녀(마리아안나)가 12월 5일 마리아의 종 수녀회 총회에서 제10대 한국지부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0월까지. 권 수녀는 1985년 입회...

할 것이다. =====================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미리내 성모성심 수녀회)]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에 봉독되는 독서와 복음은 기쁨과 환호로 가득합니다. 이유는 ‘주님의 오심’ 때문입니다. 독서는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