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트롯 대표다운 무대를 펼치고도 낮은 점수를 받은 마리아, TOP7에 발탁될수 있을까?[점수판 공개] [클린버전]추가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잘한다 해도 개밥의 도토리와 같은 취급을 하는 국민 판정단의 노골적인 편파적인 판정으로 인한 경악스러운 낮은 점수가 이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시점에서 마리아님도 선곡에 좀더 신중을 기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점수 짜다 짜"...마리아 '엄마 아리랑' 마스터 점수에 팬들도 당황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823 "점수 짜다 짜"...마리아 '엄마 아리랑' 마스터 점수에 팬들도 당황 www.newsworker.co.kr
-
마리아 - 누가 울어|한일가왕전 1회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어 |⚡한일가왕전⚡240402> https://www.youtube.com/watch?v=LB4IicbI0Vk <[#한일가왕전] "잠깐 저기로 가고 싶네" 마리아에게 점수 너무 짜게 준 일본 가수들에게 폭발한 심사위원들?! #치트키> https://www.youtube.com/watch?v=hGkBn0J4q6U <[최고의...
-
2024-08-01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은 점수가 아니라 상대의 실책으로 인해 얻은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부족한지를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보다 윗자리에 올라서려고 할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무엇...
-
♣복음말씀의 향기♣ No3926 7월22일[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점수표를 조심스럽게 펼쳐보는데 “중간고사 98점, 기말고사 22점, 평균 60점 통과”라는 말이 써 있었습니다. 살았다는 생각에 진심으로 기뻐하는 저에게 동기들은 100점을 맞았냐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 뿐, 방학이 시작되자...
-
미쳐요, 아베마리아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에 박힌 내용이었어요. 인터뷰를 듣자니 진행자가 마리아에게서 좀더 뭔가를 끌어내려 했는데 그녀는 끌려오지 않았습니다...김완선의 목소리를 빼다박은 가창은 흠잡을 데가 없었지만 노래에서 받은 점수를 춤이 다 까먹는다는 느낌이었어요. 난 그녀의...
-
5월20일[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 마리아가 너의 어머니인 것이 왜 중요하냐?”라고 물으셨을 때, 저는 엉겁결에 “십자가상에서 고통 받으시는 예수님께서 말 한마디 하기도 힘들어하시면서 저희에게 성모님을 어머니로 맡기셨는데, 그것이 어떻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
-
마리아 님 Top7 등극을 축하합니다.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승전 실시간 문자투표 남겨놓고 8위에서 6위로 뛰어올라 마리아 본인도 엄청 놀라는 모습이었고 많이 우는 모습에 무작정 가수...현역가왕에서 그동안 연예인 평가단과 참여 방청객들의 점수는 공정성 면에서 여러 문제점을 지적받았고 평가에 있어 제한...
-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성월 기도문(2022년)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 마리아 성월 기도문(2022년)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교회력으로는 새해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성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하느님과 예수님께 충실하면서 하루하루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며, 한해를 정리하고 성탄과...
-
2023년 10월 7일 토요일.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맑음.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가 10시 봉헌되어지는 날이라고 하여 우정 서둘러 성당으로 향하였다. 이런 토요일엔 마음도 여유가 생겨 노상 해 오던 카톡 메시지 발송 관계도 좀 느슨해지면 어떠랴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실제로 아침부터 몺기 서둘렀기에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