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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마가렛 피사렉의 나눔과 봉사에 감사함과 그 뜻을 기르는 마음을 가지고 분향했다. 분향 후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에 들러 마리안느와 마가렛과 함께 생활했던 김연준 신부로부터 두 분의 삶에 대해 깊이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고, 학생들은...

사랑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라남도,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대한간호협회와 공동으로 도양읍에 위치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흥군과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

故 마가렛 피사렉 분향소 설치…4~8일 5일간 '소록도 천사' 고(故) 마가렛 피사렉의 선종을 애도하기 위해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재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에 분향소가 설치됐다. 3일 고흥군에 따르면 분향소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운 n.news.naver.com

2005년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고 마가렛 간호사의 국민 분향소는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회관과 전남 도양읍 마리안느와마가렛기념관 2곳에 각각 설치, 오는 8일까지 운영된다. 2023.10.4/뉴스1 XX@XX 소록도 마리안, 마가레트 수녀 (tistory...

우리는 그의 고귀한 삶이 우리에게 표상이 되었기에 숭모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30억을 들여 소록도에 마리안느 마가렛 봉사학교와 기념관도 짓는다고 합니다. 과연 그것이 옳은 일인가 하는 고민해봐야 합니다. 그 숭고한 뜻을 기리기위해 선양사업을...

바다는 너무 좋은데 실상은 무척 덥습니다. 8월에 소록도를 3번 간 것 같아요. 소록도를 가기 전 꼭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은 꼭 들리곤 합니다. 기념관 자체가 성경 안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곳도 3번을 다녀가게 되는군요. 봉사는 희생이 없으면...

43년간, 마가렛은 1966년부터 39년간이다. 이들을 기리는 마음에 고흥군에서 연수원을 만들었다. 1층에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이 있고, 전망대에 오르면 소록도와 녹동항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2024년 11월 2(토)-3(일)일 열리는 두발로학교 제87강...

사)마리안느와 마가렛)이다. 수상기관에게는 국가유산청장상과 포상금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선발된 4건의 우수사례는 향후 소유자 및 지자체의 신청 시,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문화유산 선정 여부를 우선 검토 받을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