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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생인 마가렛 수녀님은 그리스도왕 시녀회 소속으로, 1954년 종신서원을 하신 후 1959년 한국에 들어오셨습니다. 백수선이라는 한국 이름을 쓰시며 1966년부터 2005년까지 소록도에서 39년간 봉사하셨습니다. 함께 봉사하신 마리안느 스퇴거 수녀님은...

들어오는 베란다 혹은 햇볕 직접안비추는 베란다 젤 밝은곳 정도가 좋지요. 3. 물관리.. 젤 중요한 부분입니다. 마리안느의 경우.. 백이면 백.. 거의 과습으로 죽입니다. 흙은 배수가 잘되는 흙이 좋습니다. (씻어말린 마사토와 분갈이흙 1대1 정도 배합...

하지 않았기에 정작 귀국해서는 연금 수령도 없이 어려운 생활을 견뎌내야 했던 말년. 마가렛은 2023년 타계했고 마리안느는 올해 91세다. 마리안느의 한국 이름은 고지선, 애칭은 큰할매, 마가렛의 한국 이름은 백수선, 애칭은 작은할매였다. 두 분은...

버리고 백(100)을 얻어오는것 입니다 해외여행^^국내여행은~ 대한민국 제일의 여행동호회-우리 싱여동과 함께하세요 모두가 훌륭하시고~품위있으신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여행에는, 어울림과 설레임과 즐거움이 함께 있습니다. 서로 협조하시고~배려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