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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 새로운 한국 작품 '매향리 평화기념관 올해 12월 임시 오픈. 세계적인 종교 건축으로 명성을 얻은 건축가로 벽돌, 콘크리트를 주로 사용하면서 기하학적이면서 요새처럼 단단한 스타일을 구현. 한국엔 '남양성모성지 대성당...

큰 볼륨 사이에 투명한 중심부가 배치되어 형태와 재료의 질감을 최대화. 적벽돌 구조는 건축적인 디테일 뿐만 아니라, 마리오 보타의 종교적 철학까지 담으려는 의미. 강력한 기하학적 형태와 홈이 파인 띠로 구성되는 파사드, 몽환적인 디테일을 특징...

[효효 아키텍트-24] 영혼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 매일경제 2020.02.21 [효효 아키텍트-24]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1943~)는 직육면체와 역원추형이 결합한 형태의 리움미술관 1관, 서울 강남 교보타워 설계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건축 언어는...

처형된 남양! 그래서 늦게 알려지기도 한곳이지요 35년전 화강암 묵주만이 있었던 허허벌반 방문했었는데 이젠 스위스의 마리오보타의 대성당 건축으로 메스콤타며 유명해졌습니다 이곳은 성모님 발현한 성지아닌 성모님께 기도하는 성지로 교황청 승인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