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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카페 진행과정과 후기 (매우 긴글 주의)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와주신 많은 분들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feat. ㅂㅁ님, ㅈㅁ님, ㅈㅁ양의 아버님, 핑크아이리스님과 짝꿍님, 마리앙뚜아네트님, 오드리예뻔님과 짝꿍님, 빵똥단디님과 꼬맹이님, 눈설님과 비타민님, 아이디를 미처 못 여쭈어 확인 못한 다른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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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트와네트 / (봄을 기다리는 노래 2편)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8ug-n8NtIVM 마리앙트와네트의 초상, 비제르 브룅(1783) , 베르사이유 궁 마리 앙투와네트 나라마다 여자들이 사는 법이 따로 있어서, 세월이 바뀌고 헌법이 바뀌고 계급이 바뀌고, 그 담에 마지막으로 여자들이 사는 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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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개막식 반응 안 좋은 여장남자 무대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ic.twitter.com/0PeYT9nvX1 — 🇫🇷 fred le gaulois 🇫🇷 Uniondesdroites 🐱 (@FredGaulois) July 26, 2024 목잘린 마리 앙투아네트 세계인들은 wtf 이게 맞냐 하고 있고 일부 프랑스인들은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게 맞았구나 하면서 쪽팔려 하는 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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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바꾼질문들,김경민,프랑스혁명의근본,로베스피에르,루이16세,마리앙트와네트,루이로그랑,콜레주,노트르담대성당,유럽사,파리민중,바스티유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차 머리말 1.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 왜 인체 해부학 연구는 실제 해부를 바탕으로 하지 않는 걸까? 0. 들어가며 1. 갈레노스 의학에 도전장을 내밀다 - “갈레노스는 원숭이들에게 속았다.” 2. ‘르네상스’의 선물, 『인체의 구조에 관하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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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트와네트(가짜 뉴스의 희생자)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 앙트와네트(Marie Antoinette) https://www.astrotheme.com/astrology/Marie_Antoinette Born: Sunday, November 2, 1755, 7:30 PM In: Vienna (Austria) Source : From memory Contributor : Didier Geslain http://jamidusu4u.pythonanywhe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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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고 가볍게 쓰려고 노력한 클래식 음악가들의 생애 및 클래식 이모저모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생 모차르트를 질투했다는 말은 거짓이다. 살리에르는 모차르트의 아들을 가르친 스승이기도 했다. 11. 모차르트는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청혼한 적이 있다. 모차르트는 6살때 마리 앙투아네트가 있던 빈의 궁정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장난치다가 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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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배추에 정부 "염려 말라"... 양배추 김치 권장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원을 넘어 2만원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일부 마트에선 포기 배추 품절에 이어 포장 김치마저 동이 났습니다. 그러다보니 1인 1일 3통으로 배추 구입을 제한하는 마트도 있습니 www.impeternews.com 마리 앙뚜와네트인 거니? 건희 앙뚜와네트인건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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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되살아난 역사 속 인물들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그리파 카라칼라 클레오파트라 헤파이스티온 안토니오 비발디 네페르티티 샤 자한 알브레히트 뒤러 메흐메트 2세 마리 앙투아네트 정통제 카트린 드 메디시스 코페르니쿠스 칭키즈 칸 루트비히 2세 (바이에른) 안나 폰 외스터라이히 여대공 앤 불린 티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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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9일 (스위스/프랑스/영국) 스위스 융프라우/루체른/파리/2대박물관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부터 '대혁명 광장'으로 불리었다. 이때 이곳에 있던 루이15세의 기마상을 없애고 단두대가 설치되어 루이 16세와 마리 앙뚜아네트, 혁몀군 지도자였던 당통과 로베스피에르를 포함한 1천 1백 19명의 사람들이 처형되었다. 광장의 중앙에는 높이 25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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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칼럼] "끝나지 않은 '정율성 공원'… 민주화 聖地가 왜 6·25 전범 추앙하나"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건희 리스크 제기하자, 나는 좌파의 첩자가 되었다" 회계사 김경율은 몰라볼 만큼 살이 빠져 있었다. 김건희 여사를 마리 앙투아네트에 빗대 곤욕을 치렀던 그는, 총선 후 본업으로 돌아가 주말이면 전... 하루 쌓이는 부채 885억… 연금 개혁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