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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16일 일달 후기 : 여름아 부탁해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마린시티 앞을 지나는데 발이 늦어진다. 잠깐 쉬어가자 그 때 민철선배님이 나타나신다. 와 따라가야지. 발은 무겁지만 오히려 잘되었다. 무거운 것으로 밀면 몸은 더 많이 나간다. 작용-반작용의 법칙 정말 힘들 때는 깨달음을 얻게된다. 온몸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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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라서 그냥 함 써봤다! 부산여시의 주관없는 카페겸식당투어다! 함 보고 그냥 가라! 2020.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고 싶지가 안타 그냥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무라 내가 해줄 말은 그기 다다 12. 마린시티 장금이국수 보소 같은 마린시티라도 여는 국수 한그릇 5~6000원인데 열무국수 비나? 미친다 아이가 여는 땡초부추전에 방아도 넣어준다 근데 1장에 을마? 7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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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2~1구간 2018.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탠로드~민락교 2시간 선착장~태종대 누굴 사랑한다는 하트 ㅋ 대마도 전망대^^ 아쿠아리움~~~ 동백섬에서.. 마린시티 영화의거리 천만이상관객 ~칭구1. 태극기휘날리며 .도둑들ㆍ명량등등 민락교밑 장금이국수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