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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출석부!~애리마마님 대타로~생전 처음 올려봅니다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리마마님께서 바쁘시고 피곤하신가 봅니다. 지금까지 누룽지 굽고 있다가 출석하려 보니... 기다리려다 그냥 제가~~ 긴 추석 연휴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일주일이 휘리릭 지나갔어요 추석 명절에 이어 좋은 가을 날씨의 연휴를 알차게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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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마마님! 처음뵙습니닷 꾸브덩 (^_^) 아싸~일떵이닷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곳 고운님 붉게붉게 노을 물들어 당신에 그목소리 시간은 흘러가도 귓가에 남아 빗소리 안개속 당신얼굴 그려보네 여우마마님! 맘마는 무꼬 오신거쥬? 졸음이 밀려오는 시간 꼼지락 샤브쟉 즐방 하세효 사슴 희망곡은 쩌그아래 + % $ 이자연 : 구름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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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마님 ! 우리 처음뵙지예 까꿍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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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 마마님과 경찰의 우산,-정남길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송희 마마님과 경찰의 우산,, 촛불풍물단이 무더운여름날 시청앞 에서 행진을 시작할때 어느날 갑작스럽게 시원하기도한 쏘나기가 쏘다질때 그대로 그비를 대책없이 맞을수밖에 없다. 악기 (특히 장구)는 비를 맞으면 가죽제품이다보니 가죽이 불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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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구 마마님 ! 처음뵙습니닷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