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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고운님 붉게붉게 노을 물들어 당신에 그목소리 시간은 흘러가도 귓가에 남아 빗소리 안개속 당신얼굴 그려보네 여우마마님! 맘마는 무꼬 오신거쥬? 졸음이 밀려오는 시간 꼼지락 샤브쟉 즐방 하세효 사슴 희망곡은 쩌그아래 + % $ 이자연 : 구름같은...

,,김송희 마마님과 경찰의 우산,, 촛불풍물단이 무더운여름날 시청앞 에서 행진을 시작할때 어느날 갑작스럽게 시원하기도한 쏘나기가 쏘다질때 그대로 그비를 대책없이 맞을수밖에 없다. 악기 (특히 장구)는 비를 맞으면 가죽제품이다보니 가죽이 불어터...

꼬농네에 시집보낸 곤달비 일부는 울집으로~~^^ 옆지기는 꽃밭 풀 메고 돌나물 케서 옵니다 오늘 간식으로 나온 빵은 영주마마님이 가져오신 것으로 식혜와 함께~~^^ 야생 엄나무 신아들이 많이 보입니다~~ 옆지기는 엄순이 채취~~^^ 홍화으름꽃 취나물...

사랑나눔은 무료나눔이 아닙니다 내가 받고나면 또다른 무언가를 나눠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나눔을 신청하시기전 나는 무엇을 나눔할것인가를 먼저 생각해 주세요 받기전에 미리 고민하시고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신청자격이 되는지 스스로 확인...

오늘 저녁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생각지도 않게 오리주물럭으로 모처럼 배불리 먹었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조심히 들어가세요 ㅎ

바라보기만 해도 군침이~~~ 서울댁님지인께 얻어서 재 나눔 해주신 오이랑 마마님표 열무김치~~~ 오늘 저녁은 면 사리 삶아서 비벼 먹을까 합니다 두분 감사드립니다

함께 보내고 있습니당 (아무튼 좋다는 얘기) 같이 있으면 사람이 어쩜 그리 한결같고 유쾌한지 아실 분들은 다들 아시는 💃마마님의 매력🌈🌟 항상 변치 않길 바라유(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늙는다고 함) 요즘 여러가지 일로 바람 잘 날 없지만 그래도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