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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실장 - 6(完)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마마인 테치? 오마에는 딱 이 꼴이 적합한 테치. 테프프프-” “마마가 한눈을 파느라 와타치가 죽어버린 테치. 온몸이 짓이겨져서 머리만 남은 테치.” “데...데...미안한 데스...! 정말 미안한 데스...! 오마에들을 볼 면목이 없는 데스!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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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8 / 남자의집 [일자리] 2016.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스~ 이불도 얻을수있는데스~ 장난감도 한가득인데스~] [데에에에엣!!!!] 놀란마음에 성체실장의 손을 뿌리치고 그구멍으로 마구뛰어가는 친실장을 놀란듯 쫒아가며 [아직 가면안되는 데스! 아직은 아닌데스!!!] [와...와타시의자가 굶고있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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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겨울철 우지챠 2021.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상의 하우스에서는 친실장의 한숨소리가 들려온다. [데휴~] 친실장은 몸을 바들바들떨며 낡은수건을 이불삼아 덮고있는 장녀와 차녀를 바라본다. [테스...테스...] [테츄우우우...] 모두 봄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남은 훌륭한 자들이다. 하지만 겨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