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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이제 알았네 아니 왜 이제 알았지 두개 붙여서 만든 릴스도 존나 봤는데 ㄷ ㄷ 뭐 본 건 아니고 그냥 계시받은 듯 머리에 번쩍하고 지나감 ㅋ

주변에 나오는 피톤치드와 빗소리를 들으면서 담소(談笑)하니 힐링이 됬고, 다음달 1일 잠실에서 보기로 하고 헤어졌고, 마마쿡의 콩나물무침 2종과 허파와 돼지껍질볶음을 사와, 저녁을 집밥으로 먹었다. 노벨상과 관련된 글이 길어서 뉴스는 최소화했고...

압구정 마마쿡 실바로 몇번 만났다니 친근한 마마쿡 옆모습 보여드립니다^^

대한 태도: 주어진 상황에서 본인도 타인도 서로 이익보는 현명하고 즐기는 삶 31.히스토리(어릴때부터 살아온 환경 등)자서전 쿡카운티의 교도소의 소장이자 교도소의 백작부인 돈을 좋아하는 마마모튼이다. 본인이 요구한 돈을 준다면 담배, 변호사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