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웃겨서 찍기시작했습니당 살짝 고개를 돌리더니.. 다시 마미를 쳐다보는.. 바람이 세어지니 고개를 푹~ 나중에는 돌아앉더군요 (마미고 뭐고 알바없음?) 이후로 깜돌이는 이자세로 쭈욱~~ 집에 돌아와 침대 모서리 바닥에서 떡실신중.. (바람을 너무 맞은...

아니 나 진짜 더위많이타서 겨울에 마미고나리없으면 반팔반바지입고다니는데...애들이 미쳤녜...

모자좀 벗지말라고요 본격 짜증 시구해도 짜증 로진도 짜증 아 짜증나 짜증난다고 해외가도 짜증 팬이랑 사진찍어도 짜증 마미고 뭐고 난 짜증남ㅋ 근데 나 나름 태자야 윤태자 내가 말씀하는데 감히 섬세한 손끝 따위 다 ㅈㄹ이고 너님 오늘 좀 잘해...

1촌을 신청해 왔는데 1촌명이 글쎄 자기는 '**마미'고 나는 '**어무이'라네요ㅡㅡ; 안그래도 싫은 사람인데 1촌명까지 지는 마미고 나는 어무이라니... 쩝;;;;;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꾸준히 볼사람인데..거절하기도 좀 그렇고 수락하기는 더 싫고...

요것들 봐라??? " 치싸빤스하게 먹는 것을 가지고 이러시면 아니돼징~~~ 암만, 맛도 없는 것을 쥐어 주고 지들끼리만 먹어??? " 우띠~~~ 마미고 퐈던 안면몰수하고 기냥 확~엎어 삐리리??? * 할부지 따꿍(모자)을 씌워주고 얼루고 달래며 뻥을 까는 하라...

전 둘짼데요.. 자모에서 첫째 낳고, 자모 계속 다니다가.. 애기 낳을때 담당샘이 아니고, 당직샘이 받는것 같아서, 조리원도 마미고.. 마미 산부인과로 옮겼거덩요.. 어제로 두번째 갔는데 , 대기하는 산모도 적고, 좋긴한데.. 그래도.. 가던 병원이...

모야 파리채가" 그때! 내 뒤로 다가오는 두려운 검은 그림자... "아! 아아악! 마미! 오마니! 아버지 소녀 먼저 갑니다" "마미고 오마니고 너 오늘 죽는다~아!!!" "아~ 엄마 진정하세요 아랑이때문에 기운빼지 마세요" "아이구~ 우리아들~ 김아랑! 너 오빠...

사랑합니다 부른 가수 팀하고.. cf에.....왜 "엄마학교다녀왔습니다" 하고 엄마랑 채팅으로 대화하는 그 남자하고 동일인물인가여???? 엄마 아이디가 마미고....아들이랑 대화하려고 배웠지???함서...ㅎㅎ

숩숩 안뇽ฅ( ˙꒳​˙ ฅ) 오늘도 마미고 와따용❣️ 숩이낭 오늘하루도 진짜 많이 수고했어👋🏻ㅆㄷㅆㄷ 오늘 나는 뭔가 신났다가 기뻤다가 @@했다가 울었다가 감동했다가 또 울꺽했다가 행복을 느낀 그럼 하루었어💛💙 일단 울 빅톤이들 더쇼 2위 넘넘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