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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고무장갑!!!!!!!!!!!ㅋㅋㅋ 내가 엄마 설거지 도와줄때 쓰던 마미손~~ㅋㅋ 이거 광고도 자주 봐-ㅂ-ㅋㅋ 그쪽도..혹시.. 광고 자주 보는 편인거야?ㅋ #주단추황여사♥♥=☞단추풀러ㅋㅋ★ 안농하세요!!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ㅋㅋ 꼬릿말 보고...

시작하고나서 부랴부랴 장만한 헌터!! 친구가 보더니 마미손 고무장갑 같다고 하더라고요 ㅜㅜ 그래도 요즘 너무 잘 신고 댕겨욤...면 원피스 넘흐사랑해요 *-_-* 완전 길거나 아님 짧은 기장을 좋아해요 키가 큰편이 아니여서 어중간하면 다리가 짧아보요...

집에서는 고무장갑을 마미손이라고 부르겠네. 아무튼 ㅎ 주임은 윈덱스를 바이크 타이어에 뿌리면서 말했다. "윈덱스를 모른다고? 너 군대는 다녀왔냐?" "장교로 나왔습니다." "..." 저녁 시간, ㅎ 주임은 내게 다시 말했다. "장교 나왔으면 학군이냐...

퀴즈탐일경우): 5.물품상세내역및 기타사항: ▶ 가능한 사진첨부요망,댓글선정일경우 마감및발표시간 기재해 주십시요 마미손 고무장갑 사이즈 "소"= "s"사이즈예요. 혹시 손목 짧은거 쓰시는분 일반우편으로 보내드릴께요. (발송은 목요일에 해요) 필요한...

굵고 짧은 말.. 허스키한 낮은 목소리.. 멋진 얼굴.. 멋있긴 하더라.. 뭔가 리더의 느낌이 팍팍 풍기잖아??히힛.." 꿈꾸는 소녀의 얼굴표정을 하곤 두손까지 모아가며 허공에 대고 한다는 말이 저런다.. 옛말에 친구가 잘못된 길을 가면 바로 잡아주는게...

좀 짧은 듯 싶습니다+_ + 내일 다시 와이드 순회글로 돌아오겠습니다 ^ ^ 그럼 여태까지 금유파의 부파장 섹시터프유천(변경→내남편박유천)이었습니다 ＊운영자가 바뀐것이 아니구요, 새로운것도 아닙니다 그냥 닉네임만 바꾼것 입니다 ^^ 그럼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