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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아이와 어른도 다르다. 미하엘 엔데는 아이의 편에서 불만을 다루는 재미난 방법을 『마법의 설탕 두 조각』에서 이야기한다. 불만이 없는 사람이 없다. 아이도 마찬가지다. 불만 자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불만이 표현하지...

25.02.06 꽃마리.pdf 1.39MB

부산지회 신입모듬 <근대 외국동화읽기> 책모임이 11월 7일 바사크라에서 열렸습니다. 오늘의 책은 <마법의 설탕 두 조각> / 미하일 엔데 // 발제자 : 김보민 <모모>로도 잘 알려진 작가 미하엘 엔데는 어린이와 어른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 환상적인...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읽고.hwp 25.50KB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발제문 : 김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