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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떡볶이 - 마복림할머니 막내아들네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추장 맛은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라는 명언을 남긴 신당동 떡볶이의 원조 "마복림떡볶이"가 아닌, "마복림할머니 막내아들네"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머느리에게도 레시피를 전수해주셔서 원조와 같은 맛을 내고 있는 식당입니다. 즉석떡볶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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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복림 할머니 막내아들네.. 200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먹은 술이 속에서 디럴들을 한다 해독하라는 간 넘은 배째라하면서 지 할일 안하는갑 하구..위에서는 어제 그리 채워 뒀드만 허하다구 난리구 장이란 넘은 세척하는지 쫚쫙 물줄기만 내려되구 ㅜㅜㅜ.. 몸 상태 꽝이다..지금 시각 11시반..넘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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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복림할머니 막내 아들네 201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한일 가정 미도리씨가 일하고 있는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애협총무 회식(?)으로~ 버스로 가시면 편하세요. 147번 2233번을 타시고 '신당동 떡볶이타운' 에서 내리시면 바로 보입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보이는 것은 뒷문이지만 앞에서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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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마복림 할머니 막내아들집 201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주연짱이에요^^ 어제 신당동에 갈 일이 있어서 간김에 먹은 떡볶이에요~! 마복림할머니 막내아들집, 기본 2인분이에요. 가격은 1만원!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 한장뿐이 없네요^^; 떡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라면사리 실컷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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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토요일 5시 신당동에서 떡볶이 먹어요~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들어가야 합니다.돈을 송금해야하는 번개는 운영진의 허가 있어야 합니다. ▶ 일시 :5월18일 토요일 5시 ▶ 장소 :마복림할머니 막내아들네 ▶ 약도 첨부 또는 자세한 설명- ▶ 회비 : 1/n + 발전기금(1.000원) ▶ 연락 전화번호 :정규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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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즉석떡볶이는 역시 신당동~신당동에 와야 지대로여~마복림 막내 아들네 201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 8월 16일 하늬아범 즉석떡볶이를 먹으로 신당동으로 떴습니다.. 마복림할머니 막내 아들네로.. 공주2,왚,저 3인기본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세팅이되고.. 3인기본..나름 푸짐합니다.. 순대도 한접시 주문하고.. 단무지는 알아서 먹을만큼 가져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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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더 많이 부를걸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고 나이가 들수록 단 한번이라도 엄마를 만날수 있으면 더 살갑고 자상한 막내딸이 될수 있을건데 엄마...캔 고구마랑 약간의 음식과 과일을 서울에 있는 막내아들과 김해에 사는 차남과 진해에 있는 세상에서 단한명의 최고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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똬리2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여 막내아들처럼 흥분해서 자랑하기 시작이다. 침을 튀겨가며 자랑을 하더니 이틀 뒤 택배가 왔다. 수박 받침대란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동그스름한 초록색 받침대로 구멍이 숭숭 뚫려있다. 똬리든 플라스틱 받침대든 수박이 편안하게 앉게 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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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 민명자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할머니가 아현역으로 마중 나갈게 문자 줘, 라는 말을 보태면서. 최선이란 때로 최악이 될 수도 있음을 실감하면서. 산소가 희박한 수족관인 줄 뻔히 알면서도 물고기를 집어넣고 ‘살아라, 살아라.’ 하는 것, 사각의 정글 안에 여린 인자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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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결혼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 택배김장 조금하는것도 부르더라 몆번을 김장했는데 두분 다 돌아가셨다 법률문제 하려고 할때 내가 옆에서 셋이 똑같이...꺼 간는다고 시집은 얼마나 챙기는건지 누나라면 그자리에서 왜 막내는 없냐고 해야되는것을 막내는 기본생활권 있으면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