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괘령산~마북골의 봄 2007.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괘령산~마북골의 봄 풍경 2006.04.23(일) 호젓한오솔길 외2명 마북골 - 괘재 - 괴령산 - 숙밭(내연산수목원) - 마북골 약:9.8Km, 시간개념 없이 즐기면서 어제는 시골에 다녀오느라고 산행을 하지 못하고 오늘 기 약속된 2명과 산행하기로 하고 운동장에서...
-
괘령산 마북골 봄향기에 취하여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면 길을 따라 마북골로 내려가는 길은 한꺼번에 골짜기까지 바로 떨어진 경사가 매우 심한 길이다. 꼬불꼬불 내리막 오솔길을 따라 마북골 상류에 도착하니 골짜기엔 온통 낙엽이 쌓여 있다. 낙엽 속엔 맑은 개울물이 졸졸졸 봄 노래 부르고 산나물 꾼들...
-
추억의 오솔길 2007.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제산의 흙탕길 * 운제산의 솔숲길 * 비학산의 솔숲길 * 괘령산의 철쭉길 * 괘령산의 옛길 * 괘령산의 낙엽길 * 괘령산 환상의 길 * 괘령산의 진달래 꽃길 * 괘령산 마북골 길 * 봉좌산의 "호젓한오솔길" * 봉좌산의 철쭉길 2006.05.10 호젓한오솔길
-
검단지맥1구간2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으로 마북캠퍼스가 0.5km이고, 진행방향으로 천주교공원묘지를 안내한 다. 과거 능원리 오산리 일대에서 용인의 치소(治所)였던 구성으로 가는 큰 길이었다. 이미 『여지도서』에 명칭이 나타나며 이후 역대 <읍지>류나 각종 지도에 어김없이 기록되어...
-
6윌9일(토) 용인시 죽전, 보정, 마북, 구성, 동백지구. 201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쏘셨읍니다. 먼길에 다들 무사히 귀가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하루종일 수고하셨읍니다. ♡ 죽전역에서 출발하여 오솔길을 따라 걷다보면 법화산 기슭에 "현대"자가 붙은 기업의 연구소가 한꺼번에 모여있읍니다. ♡ 그옆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식수보충과...
-
가을과 겨울이 오고 가는 괘령산 오솔길을 걷다.............................. 201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친것이 알바를 하며 올라선다. 대장은 산행길에 알바를 안시키는 날이 없다.. 어휴~!! 긴 한숨을 쉬면서 올라서니 또 좁다란 오솔길이 나오기 시작하고 뒤를 돌아본다. 한숨을 쉴 즈음 뒤를 돌아보니, 저 멀리 마북마을이 보이고.. 고요한 마을에는 사람...
-
비학산- 괘령산- 장구재- 고주산 환종주 201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은 오솔길 오른쪽 날개 타고 비학에 올라 성법령 괘령 샘재 찍고 가로막은 봉우리 절묘하게 피해 가는 우회 길 조상님 삶의 이야기 추억 따라 바스락바스락 잔자갈 모여앉아 소곤거린다. (2007.10.20) * 송이가 많이 나는지 길옆으로 줄이 처져 있다...
-
꽃 피는 내 고향 상옥리(上玉里) 한 바퀴 201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괘령산 오솔길 솔길 남현태 상옥에서 신광 넘나드는 괘령의 옛길 다섯 살 어린 시절 추운 겨울날 아버지 손잡고 넘던 아련한 추억 어린길 소림사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꼬부랑 길 아름다운 인연 만날 것 같아 발밑 잔자갈들 소곤거림에 애잔한 감정...
-
뽕나무, 오디 2008.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마북골 산행길에서 만난 옛날 뽕나무 밭의 오디와.. 내연산 덕골 산행길 황금샘 위에서 만난 산뽕나무의 달콤한 오디 사진을 올려놓고 잠시 침을 삼켜봅니다.. 오디 뽕나무 또는 산뽕나무의 열매로 상실(桑實)·오들개라고도 한다. 지름 약 2...
-
한남검단지맥 3구간 - 법화산 구간 : 無等치에 잠들어 계신 김수환 추기경 (자료로 대치) 201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마북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북동 [Mabuk-dong, 麻北洞] (두산백과) 구성읍 마북리의 마꼴은 ‘막혀 있는 골짜기'의 뜻을 가진 땅이름이다. 관심 있는 분들은 http://www.yongi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