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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삼위일체 마사초 Masaccio, Trinity, 1425-28, Fresco, 640 x 317 cm, Santa Maria Novella, Florence 마사초(Masaccio, 1401-1428)는 르네상스 회화를 기적적으로 소생시킨 화가다. 그는 조토의 인간주의와 공간적 깊이를 충실히 계승하였다.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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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화가들이 즐겨 사용한 방식은 회반죽이 마르기 전에 안료를 덧바르는 형식의 부온 프레스코화이다. 마사초의 <성 삼위일체> 역시 부온프레스코 기법으로 그려졌다. 마사초는 벽면 전체를 하나의 예배당처럼 보이게 건물까지 3차원적 공간으로...

성 삼위일체 마사치오(1401년∼1428년) 1425년 作 프레스코, 667×317cm 산타마리아 노벨라 / 이탈리아 피렌체 마사치오는 27살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초기 르네상스 작가로, 아직 원근법이 완전히 구축되기 이전의 시대에 마치 매직아이 같은 정교한 원근...

마사초_성삼위일체_부분2.jpg [87799] 마사초_성삼위일체_구도.jpg [41985] [말씀이 있는 그림] 하느님 사랑의 방식 마사초, <성 삼위일체>, 1426년경, 프레스코, 667x317cm,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피렌체 피렌체의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의 한쪽 벽에...

[말씀이 있는 그림] 하느님 사랑의 방식 마사초, <성 삼위일체>, 1426년경, 프레스코, 667x317cm,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피렌체 피렌체의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의 한쪽 벽에 그려진 마사초의 프레스코화는 깊은 벽감(壁龕) 속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실제 성삼위일체가 놓인 장면 -> 실제 교회의 바닥 위 152cm에 소실점 위치함. 교회 벽에 그려진 벽화지만 마치 벽 속으로 들어간 감실에 실제 인물들이 있는 것 같은 시각적 효과 표출. 1) 감실 속 - 예수 양쪽의 마리아와 요한, 그 뒤 하느님 위치,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