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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맘대로. 경영마인드도 없다. 감독이 그렇게 없냐? 드디어 감독! 한 풀었다…NC 선수→코치→감독, 준비된 '호준볼' 어떤 모습일까 (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 드디어 감독이 됐다. 긴 시간 준비됐던 '호준볼'은 어떤 모습을 보일까. NC 다이노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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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차전에서는 이대은의 완봉투로 깔끔하게 이겼는데요, 오늘 2차전도 기대합니다!! 댓글로 달려요~

감독 "고참들과 자주 식사, NC 문화 만들 것" NC 다이노스 제4대 사령탑으로 취임한 이호준(48) 감독이 "고참들과 자주 식사하겠다"고 공언했다. NC는 지난달 31일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이호준 감독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v.daum.net

싸웠던 감독, 왜 마음을 바꿨을까[창원 스토리] [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직원이 네번을 만류했지만 등번호를 바꾸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 고집을 꺾었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공식 취임했다. NC 구단은 10월 31일 창원 마산종합운동 v.daum.net

감독 취임사 "1루까지 전력질주 못하면 선발 안돼"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호준(48) 신임 NC 다이노스 감독이 취임식에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31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의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NC의 4대 사령탑으로 취임한 v.daum.net

8월 ERA 12.00→경산行…공 7개로 1이닝 삭제, 427SV 끝판 오승환은 언제 1군에 올라올까. 삼성 라이온즈 투수 오승환은 지난 24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24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NC 퓨처스팀과 경기에 팀의 마지막 투수로 나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무실점 '최고 141km'...오승환도 2G 연속 깔끔투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1군 무대 복귀를 노리는 베테랑 우완 투수 송은범(40)이 퓨처스리그서 3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송은범은 24일 마산야구장에 v.daum.net

147km 복귀 시동 "구속은 많이 올라온 상태" [스포티비뉴스=대구, 윤욱재 기자] 명예회복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끝판대장' 오승환(42·삼성)이 복귀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오승환은 23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24 메디힐 KBO 퓨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