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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닐때였으니 40년 전 쯤의 일이다. 선이라기는 좀 그렇고.. 지금으로 보자면 소개팅 정도의 만남이었는데.. 마산 시청에 다니는 참한 아가씨가 있으니 한번 만나보라는 지인의 권유에 약속 장소에 나갔다. 그 당시 나의 월급이 아마 18만원 쯤...

마산시청 유기견 보호 실태를 보고와서. 글쓴이 : 개엄마 (진해에서 120여마리 유기견을 돌보고계신분이십니다) 개엄마님께서 운영하시는 다음카페에 올라와있는 글을 퍼온겁니다. 회원님들 마산시청 홈피에 들어가셔서 시장에게 바란다코너에 항의해...

나서게 된다. 부정선거 다시 하자는 목소리를 내세우며 시위를 이어갔다. 부정선거로 인하여 1만 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마산시청 일대에 모이게 되었다. 소방차가 전신주 들이받아 정전이 되고 아비규환이 되었다. 최루탄이 발사되고 총성이 울리고 중학생...

무시하고 거의 돼지우리같은 곳에서 몇년에서 몇십년째 방치했던 내용이였습니다. 근데 시설장 부부도 참 어의가 없지만...마산시청공무원들의 어제 방송에 비춰진 태도가 더 가관입니다. 시설장 부부보다 더 욕나오던군요. 우리의 비싼세금을 받아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