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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 가게 되어 준비해 간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15회전 세게.. 마마클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여러분들 목달하느라 미리와서 조깅하고 있길래 몇몇분과 인사도 하고.. 11/04(금) 안계마을 7k 13k 퇴근후 식사,소화시키고 10시쯤 15k정도 달릴 계획...

파는 가게 할머니가 안주하라시면서 공짜로 지짐도 구워주시고.. 혼자 사는 내가 참 안 되어 보이나 봅니다. 막걸리 사러 가면 한번씩 반찬도 챙겨주십니다. 막걸리 한 병 팔아서 그 얼마나 남는다고.. 그래도 나는 못이기는 척, '고맙습니다' 하면서 받아...

가봤습니다 ㅋ 자연산멍게 참소라 갈치회 갈치회무침 젓갈반찬부터 나름구색있게 나오드라구요 .. 갈치회무침 정말 맛있었구요...깔끔했구요 짬봉보다는 짜장이 더 맛있더라는.. 최근 옷가게때메 먹방안했드만 신메뉴들이 즐비하네요.. 휴가시즌에 내사랑...

했다. 댓거리에서 콩나물 해장국을 한그릇씩 비우고... 난 집으로 고고씽... 다른 몇몇 분들은 마산 감천 계곡으로 고고씽... 아쉬운 작별의 시간... ㅎ_ㅎ; 첨 가보는곳... 첨 느껴보는 바다위의 하룻밤을 기약하며... 달래 언냐 처럼 바다위에서 잠들고...

주겠는데...반찬이 없다는거 명심~~~~ㅋㅋㅋ 07.10.05 16:10 유키[하영란] ㅎㅎㅎ 썬글라스 적응 안됨~ 누군가 했어요,, 내밥 쩜 나눠드릴께요~! ^^ 07.10.05 17:12 雪來淋[이하연] 내는 중리에서 타고가문 안되긋나~ 중간에 픽업해죠요~ ㅋ 그라고 쌀사는...

마산 댓거리를 지나자마자 밤밭고개부터 차가 밀리기 시작하는데 ‘아이쿠, 길을 잘못 나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돌아올 수도 없어 계속 가다보니 진전 삼거리에서 진주 쪽으로는 길이 뻥 뚫렸다. 이반성과 사봉 삼거리를 지나니 새로 확포장...

치 댓거리 정류장방향 육교쪽 다꾸다2층 전 화 ? 메 뉴 팥칼국수,해물칼국수,해물된장칼국수,들깨칼국수,검은콩칼국수,잔치국수...일요일휴무)/카드 가능여부o) 평 가 ★★★★ 분위기 가게가 작아서 아담합니다..ㅎ 청결도 보통수준,단점이라고해야할지...

넣고 (댓거리 순건동생 얼음 영업 안한다하여) 어제 부탁한 과일가게하는 친구에게 가면서 시계를 보니 거의 일곱시가 되었지만,그래도 너무 이른 시간에 전화하는거 아닌가? 하는 미안한 마음과 약간 신경쓰이는 맘으로 전화 ㅎㅎ 만나서 오이, 오렌지...

매끼..반찬이.. 비슷해지고 말았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각은 7시경..앞에 온사람들은 라면을 먹으려고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삼종기도와 다른기도를 무시한채.. 이때 까지는 모 이랬고요..그후 본격적인 프로그램으로 들어 갔습니다.. 먼저 O.T(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