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고딩 졸업하고 20대 한창 혈기가 왕성한 청춘때 청춘 남여들이 모디가 마산에 놀러 가자고 그 때만 해도 마산은 먼거리 였고 배 타고 섬으로 돗섬인가 돌섬인가 간다는데 나만 일이 있어 못가게 되었다. 그 뒤로 같이 못간 아쉬움에 기억에 지우고 있었다...

예전에 무박여행을 떠난적이 있다. 밤11시에 출발해 새벽 태종대에서 일출을 본후 자갈치 시장으로 해서 을숙도 그리고 마산 돌섬까지. 그 순간 친구와 했던 말 몇마디와 즐겼던 분위기는 정확히 기억나는데 바라본 풍경은 빛바랜 사진처럼 희미한뿐. 몇년...

행사 끝나고 저예쁜 꽃들을 어찌하려나? 하늘도 맑고''오늘 날씨 정말로 굿'' 눈부시당~ㅎ 이''예쁜 꽃들을 행사 끝나면''어찌하려나? 국화 꽃들이 넘 아까'' 정말눈부시게 예쁘~~ 아'' 오늘 이곳에 오길 넘 잘했다~ㅎ 굿~!!

부공명지처"라고에서 1.5km 매표소. 오전 9시~18시 평일 1시간 간격으로 운항하며 왕복 선박요금은 대인 6천원. 섬까지 한 10분정도 소요되는 듯. 돝섬에서 바라본 마산 시내. 보이는 저산이 무학산입니다. 두산중공업 마창대교 작품명 평화 목화 애기동백

안녕하세요.. 혹시... 마산에 돌섬유원지라고? 아시는분 계신지요? 대구에서 가려고 하는데요.. 아시는분 계시면 가는 거리시간하고 어떤곳이 유명한지.. 돌섬은..특별한 홈페이지가 없더라구요..ㅠㅠ 숙박시설하고... 가르쳐주세용~~*^^* 빨리요~~

바다 내음과 온섬에 가을향기가 가득 넘치는 국화 축제였습니다......^^

1줄기 1315송이.세계 기네스북 도전 작품(작품명: 천향여심:千香旅心)하.. 50줄기 5.200송이 특수작 전시(작풍명: 시화연풍:時和年豊)하

작년에 돝섬에 폭포공사 한것입니다. 시간 나시거나 그쪽에 가실일 있으면 들러보세요. 폭포 보시면 시원함을 만끽하실 겁니다. 횟님들 눈이라도 시원하시라고~~~^

멧돼지 입니다 석가탑 입니다 // [마산 앞바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