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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제 1회 경상남도 마산시 휘트니스배 국제식 대대 아마추어 3C 당구대회 2009.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집합 (오전 9시 30분에 출입문 차단.지각시 입장및 출전불가) 장소: 경남 마산시 이마트앞 목간 6층 휘트니스당구클럽 (경상남도 마산시 신포동 1가 2-10번지) 055-224-9988 ***-****-**** 참가자격: 전국 아마추어 동호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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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 辛卯年 6月 마산 무학산 둘레길(중리∼마산 가곡 전수관) 산행을 마치고,,, 2011.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턱 삼거리(여기서 하산)!! ◈12:24 봉화산 기슭 날머리이다! 산행 끝!!! (참고!! 바로 마산 가곡 전수관이 나온다!) ◎12:40 청호탕 목간집으로 IN~!! ◎13:25 목간집 Out하여 잠시 걸어간다. ◎13:35 마산 할매 곰탕집 본점에서 점심!!! (별도 월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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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창원,진해,마산,고성,통영 답사 3편-◐제포성지,삼포로 가는 길 노래비,합포해전지(학개마을),마산 합포성,제말 장군 묘 201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마산 합포성,제말 장군 묘 진해제포성지 (鎭海薺浦城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제덕동 830번지 ,831 면적은 8,916㎡. 제포성지는 고려말 공양왕 2년(1390)에 왜구를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군만호진을 처음 설치하였고, 조선 전기 성종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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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2일 수요일 저녁편지(목간헬스,50분에 달리자) 2012.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땀 범벅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오늘 운동장 못한 훈련은 내일 저녁 마산운동장에서 한판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 안오...일자 : 12년 8월 22일 수요일 시간 : 저녁 6시 00분 장소 : 목간헬스 날씨 : 비 현재기온 : 27도 습도 : 91% 풍향 :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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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마산경기장서 만난 여고선수들 2006.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일 어제 마산을 다녀왓읍니다 솔직히 제사 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 잇엇는데 아시다시피 김철용감독 복귀전이라 송원정보고...토욜 원래 한 열시까정 늦게 자는게 보통인데 아참7시 일나서 목간같다오고 ㅋㅋ 길러진 머리 정리하랴 이마트가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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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8일 토요일 아침편지(목간헬스, 밀에서 땀을 흘리다) 2012.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해 할 필요없어요, 여행을 즐겁게 잘 다녀와야지 ㅎㅎㅎ 마산역으로 가는 시간에 비는 앞을 분간하기 힘들정도로 쏟아졌다. 마산역 리무진 주차장에 아내를 내려주고 나는 목간헬스로 바로 갔다. 목간헬스장은 KT마라톤클럽 토달을 위해 집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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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제192차 마산 무학산 산행 & 눌천샘 정화 활동 행사를 마치고,,, - 하나 201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한 마산 앞바다입니다.] [여기에 매립을 하면 돝섬과 마창대교는 어떻게 조망하나요? 굳이 매립을 해야 하나요? 나중에 후손에게 애물단지가 안될지 걱정입니다.] [역시 풀뽁고 청소하고 나니 깨끗합니다.] [시청앞 세종대왕 물청소하는서 TV에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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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壬辰年 9月 제174차 定期 山行 案內 - 마산 무학산 둘레길로 변경 201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산 무학산 둘레길로 변경 08:40 마산 서원곡 씨름장 앞 주차장 결국은 비가 너무 심하게 내려 완월폭포 쪽으로 하산하였다. 성지여고 근처 한성탕에서 오랜만에 긴 시간 목간하고 신마산으로,,, 댓거리 롯데마트 옆 강진횟집에서 뒤풀이하고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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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어시장에서 구경하고 먹고 다니면 이렇게 됩니다~!! 2009.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샀습니다. 된장국에 넣으면 별미라네요~!] [회집에서 밑반찬으로 나온 삶은 홍합 & 국물입니다. 산행하여 흘린 땀을 목간으로 씻고 나서 마시니 그 시원함은 이루 글로써 표현이 불가합니다.] [봄철 최고의 맛을 느끼게 하는 봄도다리 세꼬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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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마산~진부령 200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마산에서 부터는 거의 내림길...얼마남지않은 산행거리가 조금은 느긋함을 주고.. 내리막이라 설렁거리며 내려오니 눈앞이 확 펼쳐지며 알프스 스키장이 눈에 들어온다. 스키장 콘도 주차장에서 영기가 라면을 끓여먹고 가자 한다. 나도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