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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것들에 대한 아쉬움...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본죽 죽이야기 ..전복죽은 아예 안먹으니 그것도 패스 수액만 맞고 버티다 보니 나중엔 어지러워서 땅을 못디디겠다 그와중에 딸은 대상포진 으로 입원하고 에미랑 딸 둘다 아프니 챙겨 주지도 못하고 애만끓이는데 문득 달달한걸 먹어봤음 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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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마산 내서 중리 2020.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모르게 넘어가 딸기를 4알 정도 먹으며 행복해하던 저를 원망했답니다ㅠ.ㅠ 2ㅇ분도 안되어 배에서 신호가 옵니다. 본죽으로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배가 꿀렁꿀렁~~~ 작은아이와 남편은 본죽으로. 난 빌딩 내 토일렛으로. 20분 뒤에 손씻다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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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방 회원연락처 (경상남도) 119명 201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몇마리 키우는연습중 입니다 제충국 창원시 마산합포구 ***-****-**** 자영업 1961년 마산합포구에서 제충국 재배를 조금하고...희망합니다! 치리리 창원시 반지동 ***-****-**** 자영업(본죽) 1962년 블루베리,석류 터퍼가이 창원시 산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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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춘천... 그곳에서 진정한 마라토너의 이름표 달기 200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원으로 마산으로 개별, 공식훈련장에 얼굴을내비췄다. 그리고 부회장님과 꼴찌들과 함께 달렸다. 또 거의 두달의 휴일을 대회주로 달렸다. 점점 가까워져 오는 춘천마라톤대회. 설레는 마음과 함께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과연 허부회장님의 기대에 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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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광경과 배려~^^ 2019.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발력으로 마산의료원40분, 응급실로 향한다. 보통 신경성 위경련이 오면 119에 실려서 응급실 가는 사람이다보니 숨을 쉴수없는 통증 내 증상 잘아는데도 신음소리 하나 못냈다. 너무 고마운 친구의 배려가 아름답고 감동 이였기에 두딸 밀양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