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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리를 만나다~~ 2005.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포에서 테니스를 하고 7월31일서부터 8월1일까지 고향 마산에서 잠시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고 어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여정이었습니다. 어제 저녁엔 잠시 집 근처를 돌아다니다 "아오리"를 만났습니다. 푸르름이 묻어있는 아주 맛나 보이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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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토) 다비님 주최 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 런치 스시 오마카세 후기 2017.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리우는 아오리 이까입니다. 오징어 중에 살이 두껍고 아주 연하기 때문에 칼질의 기술이 모자란 사람이 썰면 각이 나오기는 커녕 아주 곤죽이 되기 쉬운 고급 식재료인데요. 특유의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최고의 오징어로 꼽히지만, 한국 연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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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마리애 단원교육 ( 09. 8. 9. 08:40 ~ 19:40 ) 2009.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마산교구청에 계신 안상덕(다니엘)님의 강의에 빠져들 보십시요. 다림질에 대한 언급을 하셨는데, 제가 맨 끝 좌석에 앉은 관계로 잘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을 뵙는 일이 삶의 고통을 다려주는 '다림질' 에 비유하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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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글벗 문학상 심사평 201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만석(마산) 학우는 해외 거주, 졸업한 동문, 타 지역이라는 점만 아니라면 충분히 입상권에 올려놓아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우정희(1학년) 학우는 메일로 보내준 편지글 외에도 시와 산문을 카페에 부지런히 올렸던 학우로 기억됩니다. 가족과 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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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의 시인논객 조지훈평전/김삼웅 2015.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찔렀다. 마산 민주당 당원들도 조지훈의 <지조론>을 읽고 행동에 나섰을 것이다. <지조론>의 서두는 이렇게 시작된다. 지조란 것은 순일(純一)한 정신을 지키기 위한 불타는 신념이요. 눈물겨운 정성이며, 냉철한 확집이요. 고귀한 투쟁이기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