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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고문은 한반도 단일기를 꺼내 보였다. 이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창원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북한-홍콩 축구경기 때 김 고문이 '아리랑응원단'을 구성해 총단장을 맡아 들었던 단일기로, 독도가 새겨져...

김씨는 독도가 그려진 ‘한반도기’를 꺼내 참가자들에게 펼쳐 보이기도 했다. 이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북한과 홍콩 축구경기 때 김씨가 ‘아리랑 응원단’을 구성해 총단장을 맡으며 사용한 것으로, 한평생 평화 활동을...

생각이 없다~~ㅠ 비가 계속 내려 마음의 여유도 없고 오로지 빨리 내려갈 생각뿐이다 무사히~~무사히~~~ 바람이 마산에서 불어와 종합운동장을 지나 보조경기장으로 진입을 했는데 하강 기류로 인해 젖은 기체는 엄청빨리 내려간다 ..... 애기다루듯 살~살...

선선합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준비를 단단이해서 즐거운 가을을 맞이해야 겠습니다. 이번 화요일 공식훈련은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실시합니다. 서브3주자 중에 생일이 있어 마치고 간단하게 식사도 하겠습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축하바랍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