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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은 그래도 끈끈한 옛정이 남아있다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아 먹고 다시 걸어서 차있는곳까지 와서 어둠을 헤치고 집에 왔다 혼자면 외로워서 쓸쓸했을텐데 동거할매가 함께해서 운동도...방에 있다 지난 가을에도 소개했었다 마산 창동 번화가, 허나 이젠 공동화된 구도심이다 마산의 빽빽한 한 주택가,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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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 202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설사님의 김경년 사무실 꽃길에 ~💗 100m 꽃길. 약도 수레국화 찔래꽃 아구찜 집에 찔래꽃 향기가 ~~~ 아구찜 집에서 담쟁이.. 커피숍 🍒 캘거리 356명 메시지 ..꽃나무 물줄기가 힘들어 메시지 나무를 만들어서.. 시민극장 유일하게 전통 찻집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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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 2010.12.10(금)/마산합포구 창동/12월 정기모임 /감나무집 2010.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편안한 선,후배,친구들을 한 번 만들어 보심이 어떨런지요. *^^* 일 시 2010. 12. 10 (금) P.M 8:00 장 소 마산 합포구 창동 감나무집 회 비 2만원 +α (여성우대정책) 연 락 처 ★ 회장 : 릴라[문정환]***-***-**** ★ 고문 : 1000군[김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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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사랑 사화 집 원고 올리나이다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마산 합포구 진전면에 쓸쓸히 살아주면서 삶이 존엄한 용담꽃 같은 그 여인이 칼날이 싯퍼런 창칼로 용담꽃 꽃밥을 따듯이 바지락 속살을 발라내는 그 모습을 만나러 진동 닷새장을 간다 귀밑머리를 푼 그 여인. 용담꽃 꽃밥을 따듯 바지락 흰 속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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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출판기념회 10. 25. 창동 감나무집 202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