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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평안해 보이십니까? 그런데 주님은 자신의 멍에가 가볍다고 하십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단 하나입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느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 멍에를 지고 내가 살아갔을 때, 하느님께서 내게 주실 천상의 상...

앞 개천 성호동 입구 성호동 입구 (구) 지로양과 자리 마산 성호초등학교 입구 천일모자상사 성호초등학교 입구 청락목욕탕 옆 (구) 범나비 양과가 있었던 자리 (구) 호동소아과 뒷문 (구) 평안안과와 교회 사잇길 (구) 시민극장 옆 뉴욕제과 자리...

한가했든 시절...... 여성회관으로 들어서면서 왜 이리 마산사람들은 다 안면이 많지...... 시간이 좀씩흐르고~~~ 꿈에서 아님...자꾸만 ~~~~ 성미에서 뒷풀이가 끝날때쯤에야 이십년전 평안 안과 골목길따라 가정집으로 초딩 저학년인 딸손을 잡고 선생님...

살아 납니다. -일시 : 2월 26일(일) 14:00 -장소 : 마산 오동동 문화의 거리 -행진 : 오동동문화의거리-창동사거리-평안안과-6호광장-삼성생명-불종거리-오동동문화의 거리(1.5km) -초청연사:정광용 회장님 정미홍(전KBS아나운서) 인지연 변호사님 등등...

레지로 안과 이비인후과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나로서는 별로 반갑지가 않다. 10시55분 정상1.1Km 앞둔 선명한 팻말과 시원찮고 오래된 무학폭포 갈림길팻말이 있다. 오늘은 여유도있고해서 무학폭포 팻말을 보지 못하고 앞서가는 두분을 불러세워 무학...

나무를 찾아서" 일시 : 2009년 5월 29일 (마지막 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마산 중성동 북카페 시와 자작나무 (248-2007) (평안안과 건너, 김형준치과 옆) 프 로 그 램 (지도 장기홍 피아노 안소영) --------------------------------------------- 여는...

제가 마산의 유면한 물 떡볶이 ...일명 6.25 떡볶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하나 더 고추장 떡볶이를 정말 잘하는 집을 소개해 드릴려 구염 다들 아는 6.25 떡볶이집 있져...? 부림시장 골목안에 있는 데염... 사실은 거기가 원조라고 하지만 지금은 그 맛이...

가면요...건물은 초라해보여도 값싸고 맛좋은 집이 있걸랑요 마산 합성동 시외주차장에서 10분정도 버스를 타고 가면 창동 평안안과 가 나와여.그 건물 바로 2층에 있답니다. 창동가는 버스는 무지하게 많으니깐 걱정마시구요.. 2인분에 6000원인가 하는데...

전화번호,핸드폰번호등을 알려주세요 희망근무지역도 알려주시고 희망선택과목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저번에 마산에 사신다고 기억하는데 창동가시면 평안안과사거리에 고시서점이 있죠.? 어제께인가 볼일이있어 갔다 왔는데 군무원시험 접수대행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