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마산의 아구찜보다 더 오래된 향토음식음 복국과 아구탕이다. 큰소리로 이모 밥좀 주이소... 머 묵을끼고... 내려온다고 고생많았다 돈은 요즘 잘버나..ㅎㅎ 마치 조카 대해주듯이.. 따뜻한 곳이다 오늘은 대구하고 아구 생물이다 물메기도 물좋은데...

혼낼꺼야!!! 마산아구찜 먹을 줄 아는 사람은 안볶아 먹는다? 그냥 맨밥이랑 먹는다!!! 마지막으로 합성동 대성아구찜 여긴 합성동인데 절친이 합성동 사는데 자주 시켜먹고 가서 먹는 찜집이야 생가귀라 야들야들해서 먹기 좋을거야 맵기도 조절되고 반찬...

다리 앞에서... 합성 미니폭포, 장노출로... 옹달샘. 금강산 휴게소. 금강바위... 여기서 부터 천주산 누리길 입니다. 각자 조금씩 가져온것 털어 먹습니다. 더워도 먹을땐 용감히... 멀리 석불암. 석불암을 당겨 봅니다. 이름난 아구찜으로 점심 식사를...

봤습니다. 합성동인가? 무조건 마산역쪽으로 가다가 또 이렇게 저렇게 가다가.. 암튼,,^^; 울산에 경인 같은경우 전분이 넘 많고.. 동해는 맛있긴한데 아구가 넘 작고.. 콩나물 도 삐죽하구..(?) ^^ 이집은여.. 일단 가격이 2인용 만원 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