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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맞고 실신 지금은 입원중 사람 쓰러졌는데 아이스크림 쳐 먹는 가해자 40대 남성 민원인이 여성 공무원 때려 기절시킨 사건<<<<<< 담당하던 공무원은 남자였나 말리던 여성 공무원 때려서 기절이라니 ㅋㅋㅋㅋㅋㅋ 다들 청원 한번씩만 해줘ㅠㅠㅠ...

하던 원전항 앞은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속할 거고요, 여기서 재판도 없이 학살 수장당한 분들은 한국전쟁 당시 마산형무소(현...때 산사태로 드러나 전모가 밝혀졌었지요. https://youtu.be/0vtAy6DK_nc (진전면 학살지 pd수첩 보도) 두 사건 다 마산지구...

아이를 부모님은 별나다고 혀를 내둘렀지만, 가슴속에 비밀로 간직했던 추억의 돌 하나를 가끔씩 꺼내 본다. 그날에 있었던 사건은 아직도 부모님은 모르고 있다. 시골집이 있는 동네에 가면 “ 너, 그때 그 아이가 아니가. 술 먹고 춤추고, 술빙으로 죽다...

뒷산과 진해 앞바다에서 각각 수장과 총살을 감행했다 한다.(하략)” 남편 이용순씨(당시 25세)를 보도연맹사건으로 잃은 황점순씨(80·마산시 합포구 진전면 곡안리)도 이날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음력 6월 초하루(양력 7월 15일)였다. 점심 때...

보였습니다. 마산합포구쪽의 동진교 입구 2차선 도로를 건너 당당히 걸어오시는 방장님의 배낭에 J3시그널이 한 묶음 달려있었습니다. 전국구님과 도로를 따라가며 이리 저리 살피시더니 여기로 가자 저 잠깐만요 그긴 길이 없.... 익숙한듯 두분이 시그널...

보내졌다. 피난민이 살해당한 사건은 부산리, 망곡리에서도 있었다. 8월 6일 이장 등 부산리 청장년 6명이 마을 골짜기에 숨어...살해한 미군은 미 5해병대 또는 미 25사단 24연대로 추정된다. 1950년 8월 1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곡안리에서 작전...

죽인 사건이 있었던 곳이다. 이번 하천은 낙남정맥의 맹주 격이며 본격적인 조망이 펼쳐지는 창원과 함안의 진산인 여항산 서쪽 계곡에서 발원하는 맑은 진전천으로 정상에 서면 서쪽으로 지리산과 철쭉나라 황매산이 그리고 진주의 월아산이 손에 잡힐 듯...

인정될 소지가 많다...라는 교수님 말씀에...한참을 더 공부해야겠다라는 투지가 생깁니다. ^^; 발표했던 자료 그대로 올립니다. 수업 참석하셨던 분들은 자체 수정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 사건분석.hwp 혹시 이상한 부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소요사건 1차 발생 보고서] 내용 중 해당 부분 “※변사자 발생 大林여관 앞 도로변(새한자동자 영업소 앞)에서 50여세로 보이는 노동자풍에 작업복 차림의 남자가 왼쪽 눈에 멍이 들고 퉁퉁 부은 채(코와 입에서 피를 흘린 채) 죽어 있었음. 민방위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