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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남금호단맥종주(완) - 윗바람재봉, 봉화산, 성지산, 금호산(마산) - 마창진(마산 창원 진해) 서쪽 울타리 201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3시50분에 마산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해 혹시나 요기할 만한 집이 있나 두리번거려보니 24시순대국집 외에는 그 흔한 24시김밥집 하나 없어 결국은 찾기를 포기하고 택시로 쌀재고개를 가달라고 했더니 이상한 소리만 자꾸해대니 이해를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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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하나님의 김밥/유 희선 201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층에 24시 김밥천국이 있다. 남편도 아내도 아이들도 없는 지상의 천국에서 홀로 먹고 홀로 잠드는 천사들. 오래 전 지상으로 추방된 날개 없는 천사들의 원룸. 그들은 천국이 그리워 오직 천국의 밥만 먹는다. 아, 천사들의 식당이 있는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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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모 후기(부제 : 하데스의 24시) 2009.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데스의 24시!! 00시27분 카폐 접속 상태- 태양누나 쪽지 접수 잠자기 전 출사 시간을 확인 할려고 잠시 접속했었는데 태양이 누나가 도너츠를 만들다가 접속해 사진을 올려주시고는 쪽지 한방... "빨리자라" 저두 자고 싶었어요...에휴~이놈의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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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번째 천고지인 설악산 신선봉에 오르기 위해 마지막 백두대간 연결 산행을 겸해 미시령에서 진부령까지 달렸다.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온다. 마산과 신선봉은 능선으로 바로 연결이 돼 있으며 알프스 스키장이 산행 초입이 되어 겨울철에는 알프스 스키장까지 이동하는 차편이 무궁무진하여 교통은 어렵지 않다. 두 산을 종주하거나 거꾸로 미시령에서 시작해서 알프스 스키장으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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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백두]형제단맥종주(완)-노고단 매막등 형제봉 월령봉(구례)-상당히 위험한 암릉구간이 종종 나오다가 형제봉과 월령봉은 거대한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U24시서 기다렸다네여 암튼 만나서 성삼재를 올라가는데 메다를 안꺾고 그냥 올라간다 설마 요즘이 어떤시절인데 바가지야 씌우겠어 했는데 성삼재에 도착해서 요금을 얼마드리면 되겠느냐 물으니 4만원 내란다 한밤중에 데려다준 것이 고마워서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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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5일 ...제3회 울트라 300랠리후기 201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시 마산 출발....6시전에 광양 도착.... 광양 운동장 근처 모텔을 하나 잡았다... 벌써부터 잔차 타는 사람들로 모텔은 만원... 다행히 방 하나를 잡고 취침 시작.... 그런데 잠이 안온다... 생전 이렇게 이른 시간에 자본적이 없으니... 몸은 침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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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지맥(광산사-장암리) 201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시 김밥집(순두부 4500원) 주인이 마음씨가 좋다. 칠원택시(06시45분) - 어령고개( 06시 55분 또는 어름터 휴게소 고개 요금 7천원), 남지택시(16시22분 낙동강 두물머리) - 남지터미널(16시40분 요금 16200원), 남지 우등버스(17시50분 요금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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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12(토,일)문수지맥5,6차(졸업산행):당재~보문산~검무산~나부산~회룡포[52.7km] 2017.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1봉~마산고개~204봉~250봉~사림산(256m)~적석봉(216m)~비룡교(낙동강)~사림고개~용포대~무제봉(봉수대 241m)~회룡대~장안사 ♧도상거리:진천고개(3.0km)비접고개(2.7km)갈포고개(5.5km)동막고개(6.3km)나부산(6.3km)회룡대 ♧도상거리:23.9km 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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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남정맥8차산행(둘째날) 나밭고개~매리[낙동강을 만나다] 200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랜드,마산남부사우나 홀로 7차 09,09,05 신풍고개~냉정고개 23.73 10:30 버스,택시,기차 창원새미사우나 홀로 8차 09,09,10~09,11 냉정고개~매리 35.33 16:40 버스,택시,기차 김해 삼계동 용천스파랜드 홀로 계 287.99 123:25:00 ▼ 진행한 산줄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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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03(토,일)열왕지맥1,2차(졸업산행):천왕재~열왕산~영취산~덕암산~학포리낙동강[34.8km] 2017.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유 마산가는 마지막 버스를 타고 창녕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니 22시50분이 넘어간다 창녕읍내 마트에서 산행 할때 먹을 음료수를 사들고 여느 때처럼 허름한 단골(?) 모텔방(3만원)으로 들어가 간단히 씻고 알람을 익일 06시30분에 맞춰 놓고 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