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기 한군데는 알려드리는게 떡볶이 덕후의 도리인 것 같아 조심히 올려봅니닼ㅋㅋㅋㅋㅋㅋ 부산의 다리집처럼 마산에는 6.25 떡볶이가 유명하답니다! 🚨JMT!!🚨 학생때 이거 먹으러 근처에 자주 놀러갔기도하고 요즘도 본가내려가면 포장해서 서울 데려와서...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 6.25 떡볶이 ‘ 는 마산 부림동 부림시장 안에 위치한 39년 전통 떡볶이 집입니다. 창동 6. 25 떡볶이로 불리면서 이 지역에서 가징 유명한 떡볶이 집이라 부를 수 있는 곳인데요. 2019년 6월 24일 생활의달인에 소개될 곳...

가서 6.25떡볶이를 먹었네요 물론 국물만 먹었죠...그것도 먹토지만 달콤뱁싹한게 값도 저렴하고.... 친하게지내는 언니라서 수술한거 말해놓은 상태라서 화장실가는거는 편하게 갔다오죠... 에고 밴드를하고 느낀점 화장실 더러운곳에는 가지말아야겠어요...

오늘 부림시장쪽으로 갈일이 있어서 지난번 누가 올려주신 6.25떡볶이 집을 방문했습니다. 생각보다는 별루 였습니다.. 전부터 6.25떡볶이라는게 국물이 묽으면서 많은 스타일이라고 듣긴했지만.. 제가 떡볶이 국물이 좀 진하면서 걸쭉한 스타일을 좋아...

버리는 지금, 넘쳐나는 먹거리의 홍수에 지쳤다면 추억 속 그 맛을 찾아 떠나보자. 추억까지 담긴 국물, 6·25떡볶이 80년대 (구)마산시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사람 치고 부림시장 골목 안 국물에 담겨있던 떡볶이와 목욕탕 의자를 기억하지 못할 사람이...

하여 6.25 떡볶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한다. 또 그때 당시 쪼그려 앉아 먹다 보니 국물이 줄줄 흘러 손이며, 옷에 묻어 화분 받침대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하여 국물을 손에 묻히거나 옷에 흘릴 염려가 덜해졌지만...

뜨거울 때면 정말 부드럽고, 식어지면서 찰지고 쫄깃해 지는데 이러한 점를 잘 캐치할 수 있는 분식집이 마산(창원) 의 6.25 떡볶이 입니다. 마산 부림동 부림시장 안에 위치한 40년 전통의 이곳은 과거 화덕 앞 목욕탕 의자에 둘러앉아 떡볶이를 먹었을...

올리는.. 떡볶이를 사랑하는 29세 직장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떡볶이는 제가 마산에 가서 냠냠하고 온 떡볶이인데요.. 가게 이름이 좀 특이합니다. '6.25 피난 월남 떡볶이' 아래 사진에서 간판 보이시죠? 거짓말 아니에요 ^^ 가게 전경입니다...

늦게 먹었는데 뭔일이야 ... 짝지는 아까 출근하면서 하는말 떡볶이먹고싶다고 ㅎㅎㅎ 난 순대먹고싶다고 ㅋ 마산 부림시장안 먹자골목 6.25떡볶이 저리 화분받침대에 받쳐줘 어렸을때부터 있던집인데 그땐 가게없이 노상 목욕탕의자에 앉아먹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