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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은 얼굴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근길> 전철 안 매일 그 칸 그 출입문 그 시각 마스크 써서 입 코는 몰라도 눈만 알던 이 일부, 병원이나 약국 제외하고 마스크 안 써도 되는 세상 다시 온 후... 오늘 처음 본 마스크 벗은 얼굴 아! 저렇게 생긴 분이었구나. 유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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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은 아들 얼굴 낯설어요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얼굴보니 안심되고 좋아요^^ 살이 좀 빠진거 같아요 엄마아빠형아 보고싶습니다!!! ㅋㅋ 아직 귀여운 막내 말투 다른애들은 어머니아버지 보고싶습니다! 보면서 과연 성현이도 어머니 아버지라 할까? 엄마아빠라 할거 같은데 ... 역시 엄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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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은 초2 “처음 본 친구 표정^^ 부끄럽고 기분 좋아”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군은 “친구들이랑 말할 때 전보다 편하게 말할 수 있다. 친구들 얼굴을 보는 것도 새롭다”고 말했다. 다른 학생들은 마스크를 벗은 기분을 묻는 교사의 질문에 “어리둥절해요” “어색해요” “시원해요” “코로나가 없어진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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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은 사회복지사 얼굴을 본 복지관 공익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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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벗은 일상에서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반짝이는 눈을 가졌기 때문에 거의 이뻐보인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그러다가 마스크를 벗어버리니 전혀 다른 얼굴이 보입니다. 실망하는 경우도 있고 전혀 몰라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 일상이 사람을 상대하는 거라서 피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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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스크속의 그녀와 모르쇠 아저씨 수필 지은 이 장미자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저씨를 쬐리고 확 쳐다 보았다. 그 아저씨도 나를 쳐다 보았다 그 아저씨가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 아저씨는 나의 마스크 벗은 얼굴이 못생겨서 실망하는것 같었다. 나는 징그럽고 기분이 굉장히 불쾌했다. 아니 나이 70을 넘었는지 는 모르지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