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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요플레 오프룻 딸기&알로에 부드러운 플레인 요거트와 탱글탱글한 과일이 가득한 마시는 요플레, 오프룻이예요 ​ 사무실 옆 동료가 간식으로 건네주더라구요 요플레 하면 떠먹는 번거로움 때문에 보통 집에서나 먹게 되는데 요건 마시는 요플레라...

꺼내먹게요. 내밥은 늘 냉동해 두는데 식구들은 따끈한 밥 바로해 주거든요. 아침먹고 슬슬 걷기하다 홈플이나 들려와야겠어요. 마시는 요플레사러요. 플레인 요구르트 만들어야해서요. 미세먼지 뿌옇지만 그래도. 날씨는 좋은듯하네요. 즐 목욜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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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ゝ 두개 폐기나왔는머

걍 속이 다 비워지는 느낌... 지린다..

■ 2024년 6월 30일 (일) 경로무료급식 ■ 급식메뉴: 유부우동, 오이양파무침, 단무지무침, 새우튀김, 마시는요플레 ■ 급식자원봉사자 - 거제불교청년회: 박찬대, 이경춘, 양영숙, 공여진, 서연우 - 개인: 응에꾸옥탕 어느덧 올해도 절반이 지나가고...

쨋든 그 있자나!! 그걸 가방에 두고 하루종일 있엏는데 지금 냉장고에 넣었다가 내일 먹어도 괜찮겠지?

인도식 요플레를 넣고 섞어서 먹는 것이다. 아침 식사대용으로 속도 든든하면서 영양도 듬뿍 들었다. 마시는 요플레. 그 이름도 유명한 라씨 한국의 요플레 보다 조금 걸쭉한 다히. 그것을 좀 더 부드러운 음료로 만든 것이 바로 라씨이다. 믹서기를 쓰지...

뭐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