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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그나마 있던 가능성마저...'FA 미아 위기' 처한 하주석의 유난히 추운 겨울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FA 자격을 신청한 하주석(30)이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고교 시절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을 정도로 '역대...

친구 아지트에서 금화규 꽃차를 마셨다. 콜라겐 덩어리라는 금화규는 데친 생미역처럼 살짝 쫀득거렸다.

이날 방송에서 최다니엘은 레몬으로 치아를 닦다 영양제를 먹는가 하면 두유를 마시다 옷에 흘리는 등 어김없는 모닝 루틴으로 하루를 연다. 나름 신경을 쓰지만, 산만함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의 모습이 참견인들의 웃음을 제대로 저격한다고. 예측 불가...

소식을 전하게 됐다. 4월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박보람은 지인의 자택에서 술을 마시다 화장실에 간 뒤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오후 11시 17분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당시...

#와인잡설 #크룩1976 1976년 포도로 만든 샴페인을 2023년에 마신다. 무려 47년의 간극 그 47년의 시간을 마시다. 와인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지. 그리고 1976년 그때로부터 다시 20년이 지난 1996빈을 입안으로 조심스레 모신다.

바꿈 콩밥도 못먹는 난데.. 비염에 좋다길래 작두콩차를 생수대신 끓여먹기 시작함 생각보다 향도 덜 나고 따뜻한 물 위주로 마시다보니 코가 살살 녹는 기분임 일단 요것도 keep -2월- 비염 테이블이라는 귀한 곳을 발견해서 그동안 써온 일기를 옮겨써봄...

끝냈어 그래도 단게 모자라서 식빵에 누텔라랑 피넛버터 번갈아 발라가며 바나나랑 먹었어 총 6조각 ..( 한줄임-_- ) 우유를 마시다 보니 또 빵이 먹고 싶은데 찹쌀도넛이 눈에 띄었어 저건 하루 지나면 맛 없는데-_- 어서 먹어야겠다 하고 먹었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