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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마실 : 가까이 보고 더 들여다보기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실 : 가까이 보고 더 들여다보기 11월1일 이종국 선생님만나 이야기 나누려 대전 용촌동에 있는 정방마을(정뱅이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정뱅이 마을에서는 재난 복구 감사 예술제 ‘물길이 열어 준 희망 씨앗: 이야기의 조각들’ 전시 준비가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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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도성 밤마실 (나 서울에 살아요^^)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이 좋은갑다..... 어~~~이게 누구당가....? 반갑소이.... 오땡땡이님,,, 서락에서 함께 걸읍시다,,, 오~~땡땡씨....ㅎㅎ 한양 도성 밤마실 이렇게 두서없이 그냥 ...막 .... 큰 뜻없이 밤마실 즐겨 봤습니다... 함께 걸어 준 다섯분 감사했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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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신수(石霜信首,1872~1947)】 "굶주린 이 먹을 것 주고 목마른 이 마실 것 준다" 선지식의 천진면목]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에 *飢者與食(기자여식) 渴者與飮(갈자여음)이라고 답했다. “굶주린 이에게는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른 이에게는 마실 것을 준다”는 뜻이다. 일본인의 무례는 그치지 않았다. 오히려 ‘飢者與食(기자여식) 渴者與飮(갈자여음) 不飢渴者如何濟度(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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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이라는 말 잘 안쓰시나요??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실=산책 이런 뜻 맞죠?? 친구한테 밤마실 간다니까 할머니냐곸ㅋㅋㅋㅋ 그런말투 할머니한테만 들어봤다고 하는데 저는 엄빠랑 동생이랑 가족들 자주 쓰거든요 ㅋㅋㅋ 줌님들은 잘 안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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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26일] 봄빛마실, 함께 새긴 배움들 나눔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겁고 뜻 있었던 봄 들살이, 봄빛 마실 학생들과 함께 돌아보며 갈무리했어요. 함께 기운 모으며 다양한 시간과 사건 보내면서 저마다 마음에 새겨지는 부분들 여러 빛깔로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어떤 마음으로 어떤 시간 보냈는지 갈무리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