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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생각나..

나를 외치다. (마야) 1.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2. 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출처 : 여성시대 골든차일드 모든 날, 멜론, 네이버 검색, 지니뮤직 마야 <나를 외치다> 의 작사, 작곡가는 누구일까? 바로 밴드 '데이브레이크' 에서 보컬을 맡고있는 이원석이다. - 가사 -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때에는 약해지지 말자며 항상 마야 나를 외치다 노래를 부르곤 했었죠. 요즘 바쁜 일상 힘들고 지치기도 지치죠. 마야 나를 외치다 가사처럼 뒤쳐지지않고 약해지지 않고 미래를 위해 행복한 삶을 산다고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나를 외치다...

받아서 쳤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더군요. 이 날이 심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날인 것 같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마야 - 나를 외치다'가 기상 송이었는데 가사에 약해지면 안돼, 뒤쳐지면 안돼 라는 내용의 가사가 들리면서 깨는데 아침에 진짜 울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야 님의 노래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역시나 이 곡도 제 심금을 울린다는.. 무엇보다도 후렴부분 가사가 참 마음에...뒤쳐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있다고 외치면 돼 이 가사처럼 어디에나 굴 하지 않고...

요즘 저작권땜시 시끄러운 관계로.. 가사만 올려 봅니다.. 한번씩 우울 모드일때는 이런 전투력이 생기는 노래가 좋은 것...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이노래..나온지 꽤 되었는데..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더라구여 지금 취업도 안되고 참 막막한 현실 때문인지..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어보니 눈물까지 나려고 하더군여. 가사가 감동적이면서도 희망적이에여..한번 들어보시길..

친구가 계속 불러대서 듣게 되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끝에 외치면 돼~ 이거 진짜 중독강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사 조금! 오 지금 이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있다고 외치면 돼~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