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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왕 치우쥔 크게 웃었다 [제14회 삼성화재배 준결승3번기 ] 최병준 [메일 보내기] 프린트｜스크랩 ▲ 1국 승리후 검토실에서 환히 웃는 치우쥔 한미디로 치우쥔이 '업'됐다. 11월 2일 준결승 1국에서 이창호 9단을 이긴 치우쥔 8단의 모습이 그랬다...

접자고 맘먹고 완전 초봄의 무장으로 잘다녀와서 졸업만 남겨놓게되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산행중 홀대간북진하는 울산의준족 마왕님 만나서 반가왔구요 또 수도권의 우낭사님 홀대간중 만나 엄청 반가왔습니다 여원치에서 주신 참외 꿀맛이었습니다 다음주...

결국 큰 상처를 입고 전사했습니다. 루키와 캐롤은 이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기위해 열심히 싸웠고 마침내 마왕이 쓰러졌습니다. 하지만 마왕이 죽기직전 마지막 힘을짜내어 전체마법을 날렸고 .. 그로 인해 루키마저 전사했습니다. 마왕이 죽고 사바...

교마왕이 나섰다. "난 복해대성이라고 하지!" 붕마왕은 혼천대성. 사타왕은."난 이산대성.." 미후왕은 통풍대성.. 우융왕은 "난 구신대성이라고 하지요!" 사실이들은 모두 짐승이변한 요괴들인데 제멋대로 이름을 짓고 제멋대로 호칭을 붙힌 일곱 대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