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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자연의 풍부한 산물을 활용하여 다양하고 특색 있는 맛을 선사한다. . 1.아이락; 말 젖으로 만드는 아이락(airag, 마유주 : 알코올도수 2~3도 전후의 발효주)을 즐겨 마시며, 아침에는 수테차(suutei tsai : 우유와 차의 혼합인 몽골 전통차)를...

유르트(Yurt)'라 한다 Ger 출입문(남향 배치)기준 (우) 아내 공간 (좌) 남편 공간 마유주를 발효시키는 소가죽 발효통 마유주(Airag) 시음 마유주(아이락) 알콜도수 1도 남짓 아르히(Arkhi) : 아이락을 증류해 만든 알콜도수 38도의 증류주, 몽골 전통...

궁금했던 내몽골 마유주 쌍청당님이 이번 중국여행에서 사오셨습니다. 모양은 고동처럼 또는 기타처럼 생긴 특이한 술병이네요...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투명한 소주와 같더라고요. 알콜도수는 고량주만큼 40도가 넘는 술이었지만 한가지~!!! 바로 향은 젖...

알코올 도수의 향상과 원나라 통치자의 식습관은 모두 술 도구의 발전에 일정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허베이 바오딩에서 출토된 금채매월문보석청유잔과 후톈요에서 출토된 청화국문잔은 구경이 일반적으로 약 8cm이며 모두 작은 술잔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출입구 오른쪽으로는 음식을 만드는 곳이 있고 왼쪽에는 마유주(馬乳酒)가 놓여 있다. 벽지에 사는 몽골인들은 손님이 찾아오면...대접한다. 마유주는 말젖을 발효시켜 만든 술로 알코올 도수가 5도 전후이다. 우리나라 막걸리와 비슷한 뿌연 색으로...

판매되고 있는 가죽 술부대에 담긴 마유주 몽골과 고려의 음식중에서 발효시킨 특성을 가진 비슷한 음식은 말젖을 발효시켜 만든...그러나 몽골의 아이락은 동물성의 음료로써 알콜도수가 낮은 5도 이내의 요구르트와 같은 술이다. 말젖을 발효시켜 만든...

울란바토르(UlanBator) 이외의 초원지대에 살고 있는 주민들 대부분이 게르(Ger)에서 생활한다. 금세 마유주 통을 알아보는 김사장님. <마유주/아이락(айраг/애륵)> 말의 젖을 발효시킨 음료로 막걸리와 비슷하며 약 2~3%의 도수가 있다. 사진빨을 잘...

맛은 한국의 막걸리와 비슷하지만 원료는 말의 젖으로 만들며 증류하 시밍 아르히가 아닌 이상 대부분 도수가 더 낮습니다. 말로 만들어 마유주 라고도 부르기도 하고 염소, 야크, 젖소의 젖을 이용하여 만들 수도 있습니다. 대개 몽골의 게르나 가정에...

몽고 : 마유주 (말의 젖) B. 증류주 (Distilled Liquor) - 위스키 : 곡물을 발효시킨 양조주를 다시 증류하여 숙성시킨 술 - 브랜디 : 와인이나 사이다를 증류하여 숙성시킨 술 - 백주 : 수수·조·쌀 등의 곡물을 발효·증류시킨 후 도자기에 저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