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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개복숭아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주민들이 길가에 심어놓은 개복숭아 따는데 도왔습니다. 자연에서 자라서 그런지 좀먹은데도 없고 아주 싱싱하게 자랐습니다. 아마 마을 이장님과 부녀회원들께서 잘 선별해서 판매하여 마을 기금으로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연이 준 혜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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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을 이장을 맡아보니, 요즘우리 백두산부대전우회랑.... 2008.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달라고.. 한1년 뭐빠지게 하고 난후 어느정도 소기의 달성은 이루었읍니다.국회의원선거하고 맞물려서 어부지리로 혜택도 봤고요 이장임기가 끝나고 난후 전 사임을 했읍니다. 내일하나 못보고 마을일 다보러 다녀야되고 집사람 원성듣고....그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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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5266) 농업인 태양광 우대 혜택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마을 이장의 서명이 적힌 ‘경작사실 확인서’까지 위조해 당국에 제출했다. 발전량 100kW 이하의 소형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기 위해서였다. 정부는 2018년부터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한국전력 자회사들이 소형 태양광 사업자들로부터 시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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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의 귀거래사] 마을방송과 주민자치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임자와 이장에게 방송이 잘 들리지 않으니 전화로라도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그 후에도 방송은 잘 들리지 않았지만 이웃에서 알려줘 고비를 넘겨왔는데 글쎄, 올해는 그 이웃마저 방송을 제대로 듣지 못해 공동작업에 시간을 맞추지 못했다. 흔히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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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9 논란의 골짜기마다… '김건희' 라는 아킬레스건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죽리 이장은 "65세가 돼 노인회에 가입하면 바로 막내가 돼서 잘 안 가려 한다. 우리 지역 70,80대 어르신 대부분이 건강해서 아직도 농사 일을 한다"며 "노인 기준을 10년 올리고, 정년 연령도 당연히 올려야 한다"고 말한다. 10월 27일 통계청의 인구...